by 한설룬
스키즈 단편
🌠 없어졌다, 믿음이 아무도 못 믿겠다. 믿음이 없어서 모든 믿음이 사라졌다. 있던 정도 다 떨어졌고, 너무 싫다. 그치만 예전이 그립기도 한다. 즐겁게 웃고 떠들고 놀았던 그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