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고삼차
-작품소개글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가 만나버렸다. 다른 차원에서 잘 먹고 잘 살아있어야 할 친구들을. 이거, 꿈인가? [트립/역트립/일상물/힐링물/사시스세대]
-작품소개글 시한부 판정을 받았지만 평소와 같은 하루를 보냅니다. 언제나와 같이, 어제와 다를 바 없는 하루를. [하이큐/시한부?/후쿠로다니/이타치야마//카모메다이/전교물/잔잔한 일상물/느린 연재/코모리 모토야] [Warning: 본 작품은 주인공의 죽음이 확정되어있습니다?]
↳ 무더운 여름날, 내 친구의 몸에 누군가 빙의한 걸 알아차렸다. ↳친구 몸에 빙의한 ‘그것’이 소름끼칠 정도로 싫었다. ↳ 그래서 죽이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