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해 이곤
커피토크 오픈시간전에 만나는 마리랑 레이첼 보고싶다. 아직 커피토크가 안열어서 근처 아무카페에가서 음료 사오는데 마침 거기있던 친절한 늑대인간아전씨가 음료 사주는거야. 레이첼이 갈라선생 얘기하는거 듣고 백대령을 떠올리는 마리 둘이 친구했으면 좋겠다..둘이 동갑이고 재능있고 당차고..여러의미로 잘맞을거 같은데..🥺마리가 엔딩이후에 머리좀 식힐겸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