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해 이곤
생각날때마다 쓰고 좀더 길어진다 싶으면 따로 다른 포스터로 쓸예정. 혈계전선은 현재 한국에 정발된B2B까지만 본상태. 온갖 적폐날조 심할수 있음. 어쩌다 과거로 가게된 스티븐이 하필 꼬마 크라우스 앞으로 떨어지는데 꼬마크라가 스티븐보고 형아 천사예요?하는거 보고싶다. 곧 발렌타인이니까 라이브라 멤버들한테 줄 초콜릿 손수 만드는 크라우스. 똑같은 모양,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