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비에브] 사무적이지 않은 연인 (예정) 사이에 애칭은 있으면 좋으니까 드림 by Coltello 2024.06.15 5 17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 14 이전글 [아케라하] 어느 쪽이 좋아? 8. 비오는 날 우산 들고 마중나가기 다음글 [아케라하] 자각 안 쓸 수가 없는 썰이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올가바네올가] 첫 만남 뱀파이어 물네사 x 엘프 물올가 빛도, 소리도 들어오지 못하는 깊은 곳에서 있으면. 적막 때문에 숨이 턱턱 막히는 거 같았다. 눈을 감으면 시간이 멈춰버리는 것만 같았다. 아무도 없고, 아무 색도 없는 곳에는 관들이 놓여 있었다. 관에는 사람이 누워있었다. 사람들은 두 손을 모은 채 잠든 모습은 평온했다. 누워있는 사람들마저. 서 있는 곳처럼 색을 잃어가고 있었다. 투명한 관 뚜껑에 손 #올가바네 #바네올가 입동 (立冬) _관련 사담 그러나 알골 착즙 코멘터리 모음에 가까웠다고 한다 해당 글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본편을 읽고 나서 보는 걸 권장합니다. 글 링크 : -시작부터 혼파망이지만 원작 만화에서 효가가 미로의 제자가 될 뻔한 부분을 적당히 써먹었습니다...마침 알골이 전갈자리였기에 (...)지금봐도 좀 적폐 설정이기는 하지만 이야기를 잇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고 한다.생일이 언젠지 모른다는 설정도 원작에 따로 3 사유 나단견우 / 1주년 기념 로그 열이 펄펄 끓는 이마를 짚은 채, 견우가 침대에 털썩 주저앉았다. 방금 겨우 약을 들이키고 온 차라 아직 찌르르한 두통이 자신을 괴롭혀댔다. 그래도 필요한 연락은 전부 남겨뒀고 당장 급한 일정도 없으니 이제 편히 쉬기만 하면 된다. “끄응, 이것도 오랜만이네….” 천천히 몸을 눕히고 미리 준비해온 물수건을 제 이마에 붙이며 그가 중얼거렸다. 그러니 우리가 영원히 슬플 것이오 6 하곡 하곡은 맹가가 도착한 지 이틀 뒤에야 도착했다. 운성은 연휴가 끝난 탓인지 일련의 사건 때문인지, 혹은 그 둘 다인지 온통 어수선했다. 운이 좋아 하남성 근처에 있어 이틀만에 달려온 것이지, 타지에 있었더라면 합류는 더 늦어졌을 것이다. 역참에 말을 맡기고 안장에서 뛰어내리기 무섭게 맹가가 평소처럼 침착한 낯으로 그의 손목을 붙잡았다. 하곡은 예에 맞는 인 4 도검난무캐릭터 낙서 #도검난무 #한진 #오니마루쿠니츠나 #하쿠산요시미츠 #나가소네코테츠 #츠루마루쿠니나가 #야만바기리쵸우기 #후도유키미츠 #헤시키리하세베 #킷코사다무네 #미카즈키무네치카 #닛코이치몬지 #후쿠시마미츠타다 6 성인 드림주(타브) 캐릭터 빌딩 + 프로필 정리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발더스게이트3 #타브 #스포일러 [커미션 전문 샘플] - 봄날의 연인 1차 자컾 - BL 일상 커미션 안내: 1차 작업물 샘플: 인물: 2인(기본) 작업 기간: 2주(기본) 글자 수: 15,582자(15,500자 신청) 신청 타입: C. 키워드 봄날의 연인 w. 목화 “남자들은 보통 뭘 좋아해요?” 뭐? K가 황당한 얼굴을 했다. 마른 천으로 닦고 있던 나이프를 그대로 떨어뜨릴 뻔했다. 아르바이트생의 당돌한 질문에 대꾸 38 CHECKMATE “오셨습니까, 단장님.” 따로 훈련이 있는 날은 아니었기에 할 일 없이 기사단 본부 근처를 서성이던 이들이 복귀한 단장을 알아채고는 일제히 경례를 했다.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그들의 인사를 받은 하디가 가볍게 안장에서 뛰어내렸다. 달려온 마구간지기가 하디로부터 공손하게 말의 고삐를 받아 들었다. 흐트러진 제복 망토 자락을 정리하던 하디가 입구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