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비에브 [톨비에브] 별의 안식처 드림 by Coltello 2024.04.30 5 2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톨비에브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힘을 숨긴 SSS급 헌터가 멸망을 못 막음 당신을 데려가기 위한 첫 번째 방법 다음글 하이틴 영화의 정석 톨비에브 하이틴 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2 크게 하품을 하며 오늘의 표지판을 확인했다. 이걸 이렇게 이른 시간에 바꿔 붙여둔 성실한 사람은 누구일지에 대한 호기심보다 제이의 마음을 먼저 사로 잡은 건 목록 중 가장 첫 줄에 적혀있는 문장이었다. 말 갈기 빗겨주기! 그야말로 목장에 어울리는, 아주 그럴듯하고 근사한 할 일이었다. 이토록 완벽한 풍경 속에서 유유자적 살아가는 말들의 모습은 안네트의 말대 2 Weigh Anchor - Claire L. Fontaine 승무원 기록 유사님의 SF 세계관 링크는 아래쪽입니다🤍 너무 멋진 세계관이라 이 얘기를 하기까지 오래 걸렸어요…. 모든 창편이 유사님 세계관 얘기를 하기 바라며~! Ⅰ. 가족 조부모님은 0세대, 아버지는 0.5세대, 어머니는 1세대, 클레어는 2세대 방주 인류라고 설정했습니다. Ⅰ-1. 폰테인 가문 사치품 제작 및 유통에 힘쓰는 가문이라 멸망해가는 지구에서 하락 9 [도플크로] 요람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는 쓰레기장에서 살았다. 안락한 저택에서 쫓겨난 이래로 그에게 집이라고 부를 만한 장소는 언제나 그 악취가 나는 쓰레기장뿐이었다. 어머니가 죽은 곳. 아버지를 살해한 곳. 동생이 그를 버리고 도망친 곳. 그러나 동시에 그가 새 가족을 만나고 함께 살아온 곳. 장소가 바뀌었다 한들 그곳이 쓰레기장이라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았다. 세상으로부 #원피스 #도플크로 17 글 회지는 어떻게 만드는가? 개인경험을 다듬었습니다. (21.11.19 작성) 이번에 세포신곡 온리전에 책을 내면서(특히 온리 글 회지) 여기저기서 모았던 정보나 체험을 하나로 정리하여 공유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 게시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택한 방법이 글 회지 제작의 절대적인 기준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회지를 처음으로 만들어보시는 분들이 너무 겁내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써보는 것이니 가벼운 가이드라인 정도로만 생각 118 1 ✶4 Secrétum (0) (23.11.15 재업) 계기|현판AU 아무도 말하지 않던가? 내가 비밀을 숨기는 데에 미숙하다고. 안타까운 일이야! 아아, 세크레툼. 비밀의 세크레툼. 모든 세크레툼은 비밀을 가지고 있지. 그래, 맞아. 맞는 말이야. 근데 그것 아나? 비밀이 있다면 그를 파헤치는 이도 있어야 한다는 것을.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 아닌가! 케르노(Cerno)- 남자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일반인 5 The fault, dear Brutus, is not in our stars 줄리엣 클락 > 스텅 오브라이언 — 너는 나의 슬픔이야, 브레어. — 너나 별로 대단한 사람이 아냐 그냥 비겁한 위선자야 망원경 아이디어 남의 거 훔치고 높으신 권력자께 엎드려 절하고 힘없는 멍청이들 가루로 만들고 그냥 그런 놈이야 너나 햄릿보다 비천하고 맥베스보다 소심하고 로미오처럼 독약을 마시거나 담을 넘지도 못해 -뮤지컬 <최후진술>, 넘버 “증언” 인용 및 변형(2인칭>1인칭 20 Gallery 2 성인 혜성의 집 라하빛전 연성 4편 #라하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