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배경이라 둘의 수라형은 생략됨.. 불안한 동거를 이어가는 중에 이복누이 달래주러 한적한 장소에 같이 나와있단 배경.. 이 그림 두장은 포토카드 도안으로 그린 것이기도 해서 실물이 나온다면 아래 추가될 수 있음.. SD 그린거 보다가 뭔가 아쉬워서 더 끄적임 ㅋㅋ.. + 실물 받았음 사진으로 찍으니 뭔가 부족한 느낌인데 실물로 보면 훨씬 영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