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둥대며, 연성만 미루고 있던 어느 날. 월하님께서 알티해 오신 연말 정산을 보게 된 펭이버섯. 연말 정산을 하면, 조금 더 의욕이 생기지 않을까 해서 연말 정산을 시작하게 되는데!!! 펭이버섯의 연말 정산, 지금 시작한다 굿~~!! 개봉박두! 희미한 바람에 기도 하는 거야. (23.02.28) (https://penxle.com/peng_
초~중순까지 엄청 헤맸는데... 그래도 이것저것 많이 공부하고 배울 수 있던 해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