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지나친 음주는 몸에 해롭습니다. 그러니 모두 금주합시다. 주에 하나, 혹은 하루에 한 잔이나 반 병을 드시던 분이 계시다면 본인이 어디서 무슨 실수를 할지 모르니 최대한 적게 드시는 것을 목표로 생활해봅시다 참고로 전 술 안 마십니다. 맛업떵.. 아 그리고 시간선은 둘이 사귀는 것을 주변인들은 알고 있다는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