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빴음 미용실 갔다왔는데 머리 엄청 예뿌게 잘림 행벅함 물도사옴 팟타이해먹음 방청소하고 지옥의 근육 깎기 시작함 디질것같음 당분간 디코를 계속 들어가있어야겠다 제어하지않으면 안될것같음 오늘자 씹덕질 02.08 오늘 가서 설기한테 줄 간식이랑 코코넛 밀크티 사왔는데 대박 개맛있음 덜 달게 해달라고 했눈데 따뜻하게 마시니까 뭔 사골국같이 진한게
병원 갔다왔는데 약 또 받아옴 이마트에 장보는데 어떤 남자가 확 밀치고 가서 어이없었음 근데 나 말고 걍 앞에 보이는 사람들은 다 퍽퍽 밀치고 가는거였음 걍 어그로꾼인것같음 약간 한놈만 시비걸려서 주먹다짐 하고싶어하는 느낌이였음 살다살다 별 숙주도 사고 대패도 사고 육포도 삼 육포 짱맛있음 오늘은 비랑 눈이 너무 많이 왔다. 근데 신기한게 극도로 춥
일어나서 대청소를 마저 시작했다.어제 청소하다가 힘들어서 마무리 하고 잤다.일단 락스와 세제 책상걸이와 청소용품을 사와서 집청소를 시작했다.주방부터 싹 청소하고 소다를 사서 전자렌지도 깨끗하게 청소하니 기분이 좋아졌다.책상걸이도 만들어서 가방도 걸어 작업할때 필요한 물건들을 넣어놓았더니 공간도 훨씬 넓어져 좋았음 화장실 청소도 오래걸렸지만 끝까지 마치고
1월1일이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난 어제 팟타이 소스를 사서 집에서 팟타이를 만들었다 숙주도 사고 삼겹살도 사서 넣었더니 짱 맛있었다 가족들이랑 새해인사도 미리 주고받고 카톡이 엄청 시끌시끌하다 친구들이 다들 새해인사 한다고 톡을 많이 보내왔다 나만 그런가 이럴땐 항상 평상시처럼 살려고 애쓴다 특별하게 생각할수록 그 뒤에 오는 허탈함이랑 허무함 자
돼지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