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보단 뮤비를 보다보니 생각이 나서 뮤비 봐주시면 좋을듯?: sajou no hana <parole> 3일차는 컨디션 난조로 패쓰해서 오늘은 그 분량까지 쓰다(다들 코로나를 조심하시길) 스테이크, 새빨간 피가 뚝뚤 떨어지는 부드러운 살점. 버섯구이, 미끌미끌거리는 하얀 덩어리. 아스파라거스 튀김, 질긴 섬유질에 노란기름과 녹색 즙이 섞여 짓이겨 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