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기록자
- 신생 에오르제아 2.0 ~ 효월의 종언 6.0 - 우리집 언약자와 지인네 빛전들 - 드림 ㅇ 언약자 컨택 끝나고 언약하자고 한 것까진 좋은데…. 뉴비였던 시절이라 극만신 재료 말고 뭐 줄 수 있는게 없어서 커뮤러 가오로 3일만에 풀컬러 선물 준 기억 (ㅋㅋㅋ) 언약자 구출 글 언약 100일 기념 트레~ (트레틀 원본: @20609_75)
- 신생 에오르제아 2.0 ~ 효월의 종언 6.0 - 신생 완전 찐 새싹 뉴비 시절부터 효월까지 그림들 - 우리집 빛전과 일회용 자캐 등등등 - 드림 ㅇ 베아트리체 랄 (신생~칠흑) 베아트리체 랄 (효월) ■ 야킨 티아 이름 바꼈다 그 외
- 효월의 종언 : 메인퀘스트 86 - '엘피스'에 도착한 직후 시점 - 그냥.....아주 짧은 단문으로나마 나랑 내 빛전이 겪은 순간의 감정을 기억하고 싶었다. - 오늘도 공식에게 패배하고 만 변방 오타쿠 - 공포 900자 베아트리체는 제게 쥐어준 로브 위 가면을 쓸어본다. 완갑을 껴 그 촉감이 제대로 느껴지진 않았지만 가면은 위에 새겨진
- 효월의 종언 : 6.0 - 90 토벌전 이후 - 마지막 멘퀘 영상에서 빛전이...잠시 죽었다 숨만 붙어있는채로 오랫동안 혼수상태였다 깨어났다면 - 둘이 사랑하냐 하면 그건 아니고...그라하의 외사랑을 받아주고 있는 관계 (tmi - 공포 7,128자 나는 네가 걱정된거라고! 빛의 신 하이델린 마저 꺾은 새벽의 동료들이 별들의 종말 앞에서
- 효월의 종언 : 6.0 - 89 던전 차용 (내용상 딱히 던전 자체가 상관은 없지만?) - 처음부터 끝까지 오타쿠 심장을 강타한 이 캐를 한번이라도 쓰지 않으면 성불 못할 것 같아서 쓰는 날조망상글 - 공포 2,600자 남자는 눈을 떴다. 눈을 뜨자 에테르가 결정화된 파편들이 날아다니고 채 형태를 이루지 않은 영혼들이 떠다니고 있었다.
- 칠흑의 반역자 : 5.3 - 효월 다 밀기 전에 하나라도 더 해보는 뇌절 - 설정이 좀 가물해서 동인적 망상을 가득 섞어봤다 - 에메아노라 쓰긴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싸우기만하는 둘. 조디아크 소환에 관한 토론 당시 둘의 대판 싸움을 보고 싶긴했다 - 공미포 2,850자 생명을 창조할 줄 안다고 해서 우리가 신이라도 되는 줄 아는 듯한 발언
- 효월의 종언 : 86 멘퀘 - '엘피스'에 도착한 직후 시점 - 그냥.....아주 짧은 단문으로나마 나랑 내 빛전이 겪은 순간의 감정을 기억하고 싶었다. - 오늘도 공식에게 패배하고 만 변방 오타쿠 - 공포 900자 베아트리체는 제게 쥐어준 로브 위 가면을 쓸어본다. 완갑을 껴 그 촉감이 제대로 느껴지진 않았지만 가면은 위에 새겨진 장식과
- 효월의 종언 : 89 던전 - 우리집 빛전의 아주 짧디 짧은 순간 - 공포 2,275자 설마, 저 사람… 누군가가 말했던 것도 같다. 누군가의 입에서 채 끝맺지 못한 말이 흘러나오고 그 자리에 있던 세 명이 동시에 한 명을 바라보았다. 숨 막히는 정적과 함께 세 명이 동시에 쳐다보면 신경 쓸 법도 하건만 정작 시선을 받은 당사자는 전혀 눈치
- 칠흑의 반역자 5.0 - 대죄식자를 토벌하는 영웅의 이야기 - 공포 1,833자 그 날. 의남매 랄우라의 손은 피로 더럽혀졌습니다. 그걸 본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영웅의 탄생이다!" 당신은 슬피 흐느꼈습니다. "이게 최선이었어." #당신의_손이_피로_더럽혀졌을_때 22.01.10 진단메이커 망설임을 담지 않은 창이 목줄기에 꽂히는
- 이번에도 돌아온 트위터 썰 글로 쓰기 - 평화로운 글도 써봐야지 - 공포 3,500자 그러니까 당장 쉬어야 한다니까요! 남자의 목소리에 여자는 피곤한 기색을 숨길 새도 없는 표정으로 바라본다. 벌써 30분째 입씨름 중이었다. 모험가들이 자주 다니는 물 빠진 돌고래 주점, 여관 뒷돛대의 앞. 두 사람에게 시선이 쏠린다. 주점의 직원들은 물
- 오천만년 전에 그렸던 내 언약자 내놔라의 글 편 - 이런거... 써도 되는 걸까요? 진짜.....? - 공포 3,608자 깜, 빡 윤로는 눈을 천천히 뜬다. 온몸을 짓누르는 듯한 격통과 진통에 얼굴을 한껏 찌푸리며 눈을 깜빡이는 게 고작이었다. 멍한 시야와 정신에 이곳이 어디인지, 자신이 왜 이러고 있는지 조차 판단이 서질 않아 눈을 깜빡
- 우리집 빛전과 냑자님네 빛전의 첫만남 뇌절 대잔치. 선동과 날조 뿐 - 이런거 써와서 죄송합니다... - 공포 2,380자 조용하지만 조금은 엉뚱한 것 같은게 냑자님 닮았다 참방 물이 튀기는 소리와 함께 남자의 입에선 숨길 수 없는 깊은 한숨이 흘러 나온다. 벌써 한 시간 째 물고기와 씨름을 하고 있으려니 제 아무리 낚시엔 정평이
- [효월의 종언] 6.5 - [마의 전당: 판데모니움] 천옥 - 설정이 조금씩 첨삭되고 있습니다. 이상하지. 길고 긴 여행길이 끝났는데도 나는 여전히 길을 걷고 있으니까. 기본 프로필 이름 | 베아트리체 랄 (Beatrice Ral) 성별 | 여성 종족 | 아우라 젤라 나이 | 29~30 (기준: 한섭 리얼타임 7년/ 현재: 효월) 생일 |
- [효월의 종언] 6.5 - [마의 전당:판데모니움] 천옥 생명을 창조할 수 있다고해서 생명을 경시해도 되는건 아냐. #Picrew #にこっとおんなのこメーカー 기본 프로필 이름 | ■ (본명은 미정. 대체제로 사용 중) 성별 | 여성 나이 | 현대의 나이 계산법으로 따지면 하데스, 휘틀로다이우스보다 두세살 연하 외관 짙은 분홍색의 얇고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