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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쓰려고 했더라

아무말

by 천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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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부터
  • 누구도 너를 적대하지 못하리라

    노트북 고장났을 때 노트에 쓴 아무말 퍼레이드 (미완)

    그가 탄생한 날 하늘이 이르길, 누구도 너를 적대하지 못하리라. 그리하여 모두가 발드르를 아끼고 사랑했다. 아름다운 발드르, 태양 같은 발드르, 사랑받는 발드르, 창공 같은 푸른 머리칼과 황금 같은 금빛 눈의 발드르……. 그러나 발드르에게 내려진 것은 결코 사랑의 운명은 아니었다. 모두가 그를 사랑했으나, 예언은 발드르의 승리에 대해 노래했지 사랑에 대해

    뭐 쓰려고 했더라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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