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lchinal_cat
분위기 환기를 위해 트라우마 언박싱과 안틈먼 TV수위 실화냐는 번갈아가며 연재하겠습니다 그리고 우울한 내용만 그리다가 후반부 쯤 미소녀 그릴 때 신나서 조절을 못했습니다. 갑자기 빡 들어와서 웃겨도 참으세요. 첫 화인 만큼 비교적 순한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