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유저
집안일 마음의 번뇌가 생길 때마다 하나씩 뚫어요 꽁꽁 얼어붙은 호수위를 에밀리가… 정말 보고싶었어 기다리는 일이 힘든 이유는… 그 뿌리 깊은 나무가 꼭 마야같아서.......
네가 오래오래 생각날거야... 에밀리와 마야의 정원…… 이게 내 일이니까.. 에밀리와 마야의 정원2 애들처럼 구는 사람들 사이에 있다 보면 자기도 애들처럼 변하기 마련이거든 그 꿈… 띄어쓰기없이보낼게사랑인것같애 백만송이장미꽃을나랑피워볼래 싫어요 난 에이든도 이렇게 그릴거야 제대로 들었어
야 방금 지나가는 언니 봤냐 존예 사실은 네가 정원 구석에 심은 꽃 한 송이 보다도 가치없게 보면서 공식의 맛 tv 낮은 바람의 속삭임~~~초록빛 노랫소리와~~~너를 닮은 사람들과~~~이 별이 마음에 들어~~~~ 에밀리와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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