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똥개
https://ddong-gae.postype.com 더 많은 글은 포스타입에서 볼 수 있습니당 ‘-’ 外+++ “쳐다도 안 봐.” “이번엔 오래 가나 했다.” 둥근 원목 스툴에 앉아 있는 이사라가 캠퍼스에 시선을 고정한 채 한심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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