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牡丹
카카오페이지 《후궁계약》 호란예서 타로 커미션 백업
Q. 만약 예서가 사람을 죽이고 다니던 자객이었다는 사실을 호란이 훗날에라도 알게 되었다면 호란은 예서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한 나라의 후궁으로서 예서를 용서할 수 없었을까요, 혹은 그래도 예서를 이해하고 그리워했을까요? A. 호란의 선택은 예서를 이해하고 그리워하는 쪽에 가깝네요! 다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그리워하지만도 않고, 본인의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