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해 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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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급할때 스티븐 냅다 옆구리에 끼고 달리거나 먼저 가게 스티븐..!하면서 냅다 던진적 있을거 같아. 그럼 스티븐은 아니 이봐 크라우스..!!난 투포환이 아니라고오오오오오옹하면서 힘없이 던져질듯.
생각날때마다 쓰고 좀더 길어진다 싶으면 따로 다른 포스터로 쓸예정. 혈계전선은 현재 한국에 정발된B2B까지만 본상태. 온갖 적폐날조 심할수 있음. 어쩌다 과거로 가게된 스티븐이 하필 꼬마 크라우스 앞으로 떨어지는데 꼬마크라가 스티븐보고 형아 천사예요?하는거 보고싶다. 곧 발렌타인이니까 라이브라 멤버들한테 줄 초콜릿 손수 만드는 크라우스. 똑같은 모양,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