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피트 어드벤처 』 x 25시, 나이트코드에서. / 세카이의 게임의 날 번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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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나 의역이나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카 : 이거.. 누르면 되는거야?
미 : 응응!
미 : 이 링콘을 이용해서 운동하면서 적을 쓰러뜨려 가는거야!
카 : 흐음...
밐 : 재밌어보여..
카 : 내가, 가능한걸까나..
에 : 뭐, 이것도 운동이니까 힘내자?
밐 : 이게, 게임의 세계...
에 : 아름답네!
카 : 아.. 꽤, 거리가...
미 : 오, 시작됐네!
미: 자, 골을 목표로 힘내자!
에 : 게임 속의 카나데, 꽤 단련되어 있잖아
미 : 아하하, 울끈불끈이네
카 : 잠깐, 이거...
미 : 으응?
마 : ....
에 : 응..?
카 : 음.. 어떻게...
에 : 움직였다!
미 : 정말이네!
미 : 에, 에~.. 잠깐 기다려봐
카 : 에?
미 : 걷고 있잖아!
에 : 워킹이잖아 이거
마 : 다리, 안 올라가고 있어
카 : 어라...?
미 : 좀 더 다리 올려봐!
카 : 다리...
미 : 자아-!! 힘내!!
미 : 카나데도, 카나데의 무릎도 힘내!!
마 : 허벅지가 아니라?
카 : 에.. 이렇게?
미 : 좀더좀더!
마 : 너무 느려...
카 : 다리 올리는거, 힘들어..
에 :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미 : 아하하, 이렇게 느긋한 모션 처음 봤어..
미 : 오! 다리의 높이가 딱 좋은 느낌이 됐어
에 : 다음은 속도를 내는거뿐이야!
카 : 소, 속도..?
에 : 좀 더 이렇게, 1, 2, 1, 2, 하면서!
카 : 1.. 2, 1... 2!
미 : 괜찮아, 할 수 있어! 힘내, 카나데!
카 : 1...2, 1...2!
에 : 아, 달렸다!
마, 카, 에 : 달렸다!
에 : 해냈다-!!
미 : 오~!!
미 : 아,밀어봐!
카 : 밀어..?
미, 에 : 공기포?
에 : 뭘 위해서!?
미 : 확실히
미 : 좋아~! 상완이두근, 쓰고 있어!
마 : 장소 맞는거야?
카 : 이거, 어디까지, 계속 되는거야..
미 : 아직아직 지금부터라구~
에 : 화이팅 화이팅!
카 : 땀이...
마 : 여기 수건.
카 : 아, 고마워..
미 : 오른쪽 오른쪽!
카 : 오른쪽!?
에 : 뭐야뭐야?
미 : 우오오오~!
에 : 됐다! 대단해!
미 : 왼쪽 왼쪽 왼쪽!
미, 에 : 아~ 왼쪽이!
미 : 지금부터 지금부터!
에 : 이번엔 오른쪽!
밐 : 카나데라면 할 수 있어
미, 에 : 나이스!
카 : 이거, 계속... 달리는.. 거, 야?
카 : 하아...
마 : 숨 차고있어..
밐 : 카나데, 괜찮아?
카 : 으으, 이미, 꽤... 한계, 일, 지도..
에 : 아, 뭔가 보이기 시작했다!
마 : 카나데...?
카 : 다리의 컨트롤러가..!
에 : 괜찮아!?
미 : 설마...
미 : 근육이 경직됐다던가!?
에 : 그럴리가 없잖아
미 : 미안미안
미 : 아, 문이 보인다!
카 : 여기서 끝..?
미 : 아니, 아직이라고 생각해
마 : 문에 부딪히고 있어
미 : 태클하지 말아줘!
에 : 부딪히고 있잖아
미 : 밀어넣어!
카 : 열리지... 않아아.....
미 : 내 부하설정으로 시작했으니까 카나데한테는 버거울지도..
에 : 조금 열렸어! 그 상태로!
에 : 열렸다!!!
미 : 해냈다~!!!
카 : 하아.. 됐다..
마 : 아직 있어
카 : 믿기, 지 않을 정도로, 움직이고 있어
에 : 힘내! 아직 더 있어!
미 : 할 수 있어!
미 : 자, 영차, 하고!
밐, 마 : 영차..?
카 : 영차아...!
미 : 왔다왔다!
미 : 나이스 영차!
에 : 나이스!
마 : 이상한 구호네
카 : 해냈다.. 하아..
카 : 단차..!?
에 : 단차가 있다니
미 : 아래를 향해서 밀어봐!
카 : 아래... 아래...!
미, 에 : 오오~! 넘었다!!
미 : 날고 있어!
밐 : 카나데, 날고 있어.
에 : 대단해
에 : 처음인데 됐잖아!
카 : 뛰지 않으면...
미 : 잠깐.. 카나데, 괜찮아?
에 : 아, 앞. 앞. 앞에!
카 : 단차...
미 : 다음도 괜찮을거야!
마 : 정말...?
미, 에 : 꾹- 하고!
미, 에 : 오~!
미 : 올라타버렸어!
마 : 또, 문이...
미 : 한번만 더!
에 :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미 : 좋네좋네!
카 : 끝이려나...
카 : 아직 더 있어....
미 : 아직 더 있다고!?
에 : 얼마나 더 있는거야!?
미 : 라스트 스퍼트!
카 : 파, 팔이...
카 : 이 이상 하면, 작업이...
마 : 무리는 금물
미 : 가라아~!
미, 에 : 좋았어!
카 : 에...
에 : 우와!! 또!
미 : 제자리 뛰기~!?
에 : 이거 빡세지 않아!? 잠깐!
미 : 그러네~
미 : 무릎을 더 높이라는데..
카 : 무, 무릎을..?
마 : 전혀 올라가고 있지 않네
미 : 스파르타식이라니까~!
에 : 너무 가혹하지 않아?
미 : 후! 후!
미 : 좋았어!
미 : 됐다~!
에 : 좋아!
카 : 아, 빠져나왔다...
미 : 코인 점점 모으고 있어!
에 : 좋은 상태야!
카 : 아, 또 문...
에 : 또!?
미 : 가라~!! 카나데!!
카 : 으읏...!
미, 에 : 오오!
카 : 후우....
에 : 문 통과했잖아!
미 : 좋은 경치네
카 : 에.. 끝..!?
미 : 뭔가 보이고 있어!
카 : 하아... 아직도 계속 되는거야..?
마 : 그런거 같아
카 : 이제 무리...
에 : 포기하지 말고 가자!
미 : 앞으로 조금 더 남았다고 생각해!
에 : 아, 큰 게 있어!
마 : 밑으로 밀어
미 : 그래그래그래그래!
미, 에 : 아~....!
마 : 얻지 못했네
미 : 뭐뭐~
미 : 코인은 덤이니까!
에 : 그래그래! 목적이 아니니까!
밐 : 카나데, 괜찮아...?
에 : 잠깐 쉴래?
에 : 꽤 많이 걸리고 있으니까
미 : 무리는 하지 마
카 : 그래도...
마 : 좀 더 쉬운 설정으로 해보면 어때?
미 : 별로 시간제한 같은거 없고 말이야
에 : 카나데의 페이스로 해도 되니까
카 : 고마워... 그럼, 조금만....
미 : 나, 잠깐 음료수 갖고 올게!
에 : 알았어
-
카 : 후우..
마 : 재개할래?
카 : 마지막까지 해볼게
밐 : 카나데...
에 : 무리는 하지마
미 : 좋았어!
미 : 마지막까지 힘내자!
미 : 오-!
카 : 오, 오-...
에 : 아! 이번엔 뭐야?
미 : 응?
미 : 으응~??
마 : 잡아당기래
미 : 새로운거다!
에 : 강하게....!?
카 : 으, 으....!
미 : 힘내라, 힘내라!
밐 : 카나데, 힘내
카 : 으윽.. 이거 전혀 안돼...!
카 : 히이이...
미 : 가라!
미 : 카나데의 이두근!
에 : 가라! 삼두근!
카 : 가라...
마 : 그거, 다른 곳의 근육이야
미 : 조금이지만 먹었어!
카 : 당기고 있는데...
에 : 할 수 있지 않을까?
미 : 해냈다-!
미 : 먹었다 먹었다 먹었다!
카 : 해냈다~....
카 : 근데
카 : 아직도 있어...
에 : 좌우에 있어!
미 : 좋네 빨아들이고 있어!
에 : 아! 왼쪽!
카 : 아.. 이제 됐어...
미 : 아하하...
에 : 그래! 나아가는게 최우선이니까!
미 : 그렇지!
카 : 으응.. 나아가..
에 : 아~ 왔다왔다!
미 : 오오오-!!!
미 : 해냈다아-!!!
에 : 해냈다!
미 : 해냈잖아-!!
미 : 힘냈네, 카나데!
마 : 수고했어
에 : 빅토리 포즈래!
미 : 오, 다같이 하자!
마 : 다같이?
미 : 모처럼이니까 말이야
카 : 다리를 벌려서...
미 : 하나- 둘!
미 : 허리 숙이고~!!
카 : 킵!?
에 : 자, 잠
에 : 카나데!!
에 : 빨리!!
미 : 간다!?
에 : 버거운데!
에 : 왜 하는거야 이거!
미 : 아하하!
미 : 힘내라~!
미 : 카나데, 앞으로 조금이라구!
미 :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미 : 괜찮아!
마 : 킵
미 : 곧 올 거야!
에 : 왔다!
미 : 하나- 둘
니고 : 빅토리-!
카 : 끝났, 다...
미 : 수고 많았어~~
미 : 우리들까지 두근두근거렸네
에 : 보고있으니 조마조마했어...
에 : 정말 수고 많았어!
카 : 모두....
카 : 고마워
마 : 수고했어
카 : 응
미 : 그럼, 다음엔 뭐 할래?
카 : 나는, 이제... 무리...
에 : 그건 알고 있다니까
미 : 음~ 아, 미니게임 할까나?
미 : 여러가지를 선택할 수 있네~
-
에 : 아, 물레 돌리기다
미 : 해볼래?
카 : 조금 보고 싶을지도
에 : 이런 예술계는 맡겨달라구
카 : 응원할게
미 : 좋아, 그럼 스타트-!
미 : 전혀 다른 곳 깎고있어
마 : 뭐하는거야
에 : 전혀 생각대로 안되는데!
카 : 깎는 소리, 특이하네
에 : 어라, 어라.. 어라?
미 : 정말이다, 뭔가 신경쓰이네
에 : 쪼그리고 앉아서 하는거, 어려워..!
마 : 이게 예술?
미 : 어떤 의미론 예술일지도
에 : 맞추려고 하고 있거든!
미 : 어딜 보고 있는거야?
마 : 안 보이는거야?
카 : 나는 좋다고 생각해
에 : 도움 받는게 더 어려워!
미 : 아하하
마 : 필사적이네
미 : 에나~ 힘내라~
에 : 봐, 봐두라고...
카 : 남은 시간 15초래
에 : 에에 잠깐만 기다려봐!
미 : 아하하 에나 그거 찻잔처럼 되고 있어~
에 : 뭐냐고오오...!
미 : 5~!
미 : 4~!
미 : 3~!
에 : 자자자잠깐!!
미 : 2~!
미 : 1~!
미 : 종료~!!
에 : 끝나는거 너무 빠르다니까!!
미 : 두구두구두구두구~
미 : 딴!
미 : 아... 12점....
에 : 낮아!
마 : 이게 예술...
카 : 100점 만점 중에..?
에 : 카나데마저...
카 : 아, 미안...
미 : 아하하! 그럼, 나도 해볼까~
카 : 힘내
-
미 : 음~ 아, 이걸로 해볼까~
에 : 왜 클라이밍이야?
미 : 으음~ 왠지 모르게!
미 : 좋아 준비 OK!
마 : 스타트
카 : 자, 잘해..!
마 : 빠르네
에 : 뭐야 그거!?
미 : 이야~ 재능 있을지도!
에 : 내가 했던거보다 간단하잖아
마 : 억지부리네
미 : 12점한테 듣고 싶진 않은걸~
미 : 이거 컴플리트 해버릴지도!
에 : 이거 진짜 굉장하긴 한데!
카 : 엄청난 점수가 나올거같아
미 : 모두들 내 움직임에 완전 반하고 있는거 아니야?
에 : 아아~ 그래그래
미 : 영차!
미 : 아~!
마 : 아, 방금 놓쳤다
미 : 아깝다~!
에 : 그래도 엄청 상태 좋지않아?
카 : 점점 잘하게 되고 있어
미 : 아~ 퍼펙트 못 따려나~
에 : 이런거 치사하지 않아?
카 : 대단하네..
마 : 처음이야?
미 : 응, 처음이야
에 : 하아...?
미 : 영차
마 : 앞으로 5초
미 : 으아 위험해!!
에 : 빨라...!
미 : 좋았어!
미 : 골-!!
에 : 에, A평가?
미 : 후훗, 12점!
에 : 채점 미스니까!
마 : 간단한거 아니야?
에 : 그렇게 말할거면 너도 해보라구
카 : 모처럼이니까
-
미 : 마후유는 운동부니까 이거려나?
미 : 여길 쥐는거야
마 : 이렇게?
미 : 응!
미 : 아, 시작한대
미 : 스타트!
미 : 달려달려~
마 : 달려
카 : 굉장해 점점 나아가고 있어
미 : 굉장해, 마후유!
에 : 잠깐만 엄청 잘하는데
미 : 좋네!
에 : 이건 역시 컨트롤러가!
미 : 에~ 컨트롤러 탓이야~??
에 : 시끄러워!
카 : 굉장해..
카 : 지금까지 퍼펙트..
마 : 이렇게 하는거, 맞으려나
미 : 해본적 있어?
마 : 게임은.. 별로 안 해봤어
에 : 그런데도 잘한다니까
마 : 잘 모르겠어
에 : 에나가 한다면 C 이려나~
에 : 잠깐!
마 : 에나는.. 운동 안 하니까
에 : 뭐!?
카 : 침착해
미 : 아하하!
에 : 좋네!
에 : 아, 이건 어떻게 해?
미 : 아~ 거기 점프..
미 : 왜 알고 있는거야!?
마 : 카나데가 하는걸보고, 이렇게 하는걸까 싶어서
미 : 굉장해...!
미 : 게임 특기네
마 : 잘 모르겠어
카 : 정말로 잘 하네
미 : 표정 전혀 바뀌지 않았어!
에 : 위에 있는건?
미 : 위에 있는건 한번 밀고, 한번 더 밀어서 하는거려나
미, 에 : 엄청 잘해... / ~~!
미 : 이야~ 정말 굉장하네!
카 : 어려워보여
에 : 나도 연습하면!
미 : 연습이라니
마 : 아, 하나 못 땄어
에 : 괜찮겠지
미 : 아깝다!
미 : 이거 타이밍이 중요하네
미 : 오! 슬슬 라스트 스퍼트인거 아냐?
카 : 마후유, 힘내
밐 : 정말 굉장하네
에 : 분하지만, 굉장해...
카 : 응, 굉장해...
미 : 오~~! 멈추는 타이밍 신이야!
에 : 괜찮지 않아?
카 : 코인의 위치가...
에 : 빡세보여
미 : 아깝다!
마 : 미안, 부딪혔어
미 : 괜찮아 괜찮아 신경쓰지마!
카 : 이걸로도 굉장한 득점이니까
에 : 굉장한것만은 인정해...
마 : 어려워
미 : 괜찮아 괜찮아!
에 : 아! 슬슬 끝나!
미 : 앞으로 조금!
미 : 달려 달려!
미, 에 : 종료~!!! / 피니쉬!!!
밐 : 수고했어
에 : 아, A랭크!
미 : 오오, 굉장해
카 : 고득점이네
미 : 에나와는 비교할게 못 되네
에 : 시끄럽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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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 에헤헤, 미안하다니까~
카 : 에나도 독창적이었고 좋았다고 생각해
에 : 고, 고마워... 카나데....
미 : 아하핫, 이야~ 나도 보는걸로도 손에 땀이 차버렸어!
카 : 운동이라는건 중요하네
에 : 그러네
밐 : 마후유, 어땠어?
마 : ... 생각했던 것보단 괜찮았어
미 : 오, 정말로?
에 : 잘 된거 아니야?
미 : 좋아, 그럼 슬슬 끝내도록 할까!
에 : 그러게
미 : 그럼 한번 더 끝!
카 : 모두들,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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