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솜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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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5성이 나온다는 소식에 날조하기. 퇴고없이 날려 써서 올리고 튈거임 ====================================================== [지금 집으로 와.] [최대한 빨리] 평소와는 다른 말투의 문자를 받자마자 기욱의 집으로 달려갔다. 설마 무슨 일이라도 생긴 것인가? 최근 헌터 일이 바빠서 기욱의 보디가드로
명절을 맞이하여 송편빚는 기욱루리 가져와봤습니다. 제가 송편을 안 빚은지 어언 5년이 넘어가기에 틀린 것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하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연휴 끝났는데 연휴 연성을 올리는 나. ㅋㅋ 이 연성은 소원권으로 만들어졌으니 소원권 없이는 연성안한다는 말은 여전합니다. 결론 : 연성을 원하면 소원권 이벤트를 기다리십쇼. 닥달해도 아무것도 안 나와
이름 : 이루리 나이 : 24세(만 23세) 성별 : 여성 evol : 전기 직업 : 헌터협회 소속 헌터 및 작곡가 주무기 : 채찍 성격 : 느긋하고 여유롭게 움직이는 것을 선호. 귀찮은 일이 있어도 어지간해서는 웃으며 넘김. 눈 앞에서 폭언을 들어도 무시할 수 있을정도의 강인함이 있으나 어릴 적의 기억으로 외로운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주로 애착인형을 끌
고등학생은 어른이 되기 직전의 아직은 어리지만 마냥 어리지만은 않은 애매한 나이의 청소년들이 지나가는 시기이다. 어쩌면 가장 예민하고 어쩌면 가장 천진난만하게 있을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일지도 모른다. 그때 우리가 처음 만난 것처럼 그 시간은 예민하기도 했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기도 했었다. 너를 처음 본 것은 고등학교 2학년의 봄. 내가 있는 반으로 전학온
주의 지나친 음주는 몸에 해롭습니다. 그러니 모두 금주합시다. 주에 하나, 혹은 하루에 한 잔이나 반 병을 드시던 분이 계시다면 본인이 어디서 무슨 실수를 할지 모르니 최대한 적게 드시는 것을 목표로 생활해봅시다 참고로 전 술 안 마십니다. 맛업떵.. 아 그리고 시간선은 둘이 사귀는 것을 주변인들은 알고 있다는 거! —————————————————
매우매우 짧음 주의 본주는 폭신함을 못 쓰니 양해바랍니다 두 사람이 사귀고 있다는 전제하에 쓰인 글이니 그 점 알아주십시오. ———————————— 헌터일과 작곡가 일이 겹치는 일은 거의 없다. 평소에 작곡 의뢰를 자주 받지 않는 것도 있고, 임천시에서 유명한 화가의 보디가드를 맡았을 때 그와 헌터일 쪽에 집중하기로 했기 때문에 작곡 일까지 하기엔 시
“이제 더는 못 참겠어.” “네가 뭘 참았다고 그려는건지 모르겠군.” “…그런점이 싫어.” 난 뒤돌아보지 않고 진운을 뒤로했다. 그게 우리의 끝이었고, 두 번 다시 회복될 수 없는 인연의 종점이었다. 우린 어쩌다 이렇게 된 것일까. 시작은 단순했던 것 같다. 너는 N109 구역 크로우의 보스이고, 나는 한낱 정보를 팔며 살아가는 까마귀에 불과했으니까.
느비예트 루트 (고죠 사토루 서브) 느비예트의 보좌관/결투대리인 2위/1급 주술사/후시구로 가 장녀/ 주술사 여주/물 원소 신의 눈 보유/무기 : 활 ------------------------------------- 돌어갈 수 없을거라 생각했던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생각했다. 아, 나는 친구들이 보고 싶구나. 하지만
기욱은 지금 기분이 매우 좋지 않은 상태이다. 이유는 임천시의 안전을 지키는 헌터인 루리가 다른 도시에서 온 협력 의뢰를 받고 며칠간 임천시를 떠나있기 때문이다. 임천시에 있을 때도 얼굴을 보는게 힘들었는데 다른 도시로 가버리면 더 못 볼 것이 아닌가. 특히 휴대폰은 장식이나 다름없는 루리에게는! 그렇게 부글부글 끓는 속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작업을 잠시
작성자의 주관적인 캐해석이 들어가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욱의 일화 스토리 [중독의 고통]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5성 카드 [꽃의 이름으로]를 읽기 전에 쓰기 시작한 글입니다. 세상의 색은 언제나 단색들 뿐이다. 검은색, 회색, 붉은색, 파란색 등등. 여러가지 색이 있으나 섞이지 않고 그 무엇도 하나의 색으로 정의되지 않는 것이 없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