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코발트
사복을 입었을 때의 모습 (시점: 요야케당 사건 이후) “어차피 모든건 져버릴 하루와 같은게 아닙니까. 그러니 돌아가세요. 잘못하다간 휩쓸려버릴지도 모릅니다.” 川崎 結都 카와사키 유토 진선조 11번대 부대장 ..이나 존재감이 없는편이다. 가끔 대원들 사이에 부대장 옷을 입고 있는 귀신이 나타난다고 돌면 보통 카와사키가 주범이다. 11번대 부대는 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