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달파랑
새로운 창작 플랫폼 글리프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생각을 적습니다.
시작은 트위터에서였다. 글리프라는 창작플랫폼의 테스터를 모집한다는 글이 눈에 들어왔다. 글리프? 못 들어봤던 플랫폼인데? 우선은 플랫폼에 관심이 생겼고, 앱 테스터를 모집한다는 글이 눈에 들어왔다. 이전에도 서비스 테스터로써 활동을 해 본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도 한번 신청해보았다. 그리고 그 결과 유무와는 상관없이 나는 글리프라는 새로운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