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진신사리
*골든 카무이 히지카타 토시조 BL 짝사랑 드림. 신체 훼손, 구토 묘사 주의. 도이 신조, ‘칼잡이 요이치로’의 죽음은 의미심장하고도 허망했다. 히지카타 토시조가 네무로에서 고용한 아이누 사내가 그 가죽을 벗겨내기로 했다. 칼을 휘두르고 피를 보는 거야 익숙한 족속들이었으나, 사냥감 손질은 ‘시삼’보다는 아이누에게 맡기는 게 적격이었으니. 키라우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