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놀농4
종수~ 상호~ 좋아하는 분위기입니다. 초여름 오후 3시 정도… 선화의 느낌도 좋아요 지상고 브레인 상호도 성적은 상위권으로 알고있지만 ㅎㅋ 여튼… 좋아하는 친구들로 뭔가 해보려다 말았던… 은근 결이 비슷한 친구들이지 않나요? 두뇌파 농구인(재유는 막강한 스킬도 갖췄지만) + 그 나이치곤 구수한 말투(ㅋㅋ) + 대문자 I 이미지 등…
단편적인 간단간단한 일러들의 모음~입니다! (NCP) 이거 그렸을 당시가 무려 4월.이었습니다. 10월은 되어서야 본편 완결날줄은 정말 꿈에도 모르고 앞으로 3주이내 완결. 한달내에 완결. 염불했던 기억이 나네요 체육대회 아크릴 나왔을 때 웃겨서 그렸습니다. 이 둘만 복장 재질이 할로윈 같은게 웃겨서… ㅜㅜㅜ 퍼슬덩을 본 패트와 매트 (정말 재
연말과 연초를 동시에 투자하게 하다니 보통내기가 아닌 사랑하는 최애입니다. 너무 바빴는데 생일은 꼭 챙겨야되!!!!라는 일념으로 밤새 그렸던 기억이 나네요 쏴랑한다 쫑수야 ^^ 코멘트는 추후 추가하겠습니다!!
부산 상호 생카 Lucky.6에 협력했던 그림입니다~! 시작과 처음을 함께했다~는 컨셉의 포스터작업이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상호의 생일카페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상호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응원해준 독자님들이실테니까요~! 새로운 시도도 해보고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작업이었습니다. 생일카페 협력 및 방문은 처음이었는데 (이정도로 메이저한 장르를 잡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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