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설탕
연성 외의 이런저런 이야기
마침 딱 6개월 단위로 나누어 작성 가능한 틀이 보였기 때문에 만들어 보았습니다. 꾸준히 쓴 게 한눈에 보이니까 나쁘지 않은 기분이네요. 24년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25년은 좋은 소식만 접할 수 있는 해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