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4 글 연말정산 8월-12월까지의 기록 등나무꽃 너머 by 설탕 2024.12.31 마침 딱 6개월 단위로 나누어 작성 가능한 틀이 보였기 때문에 만들어 보았습니다.꾸준히 쓴 게 한눈에 보이니까 나쁘지 않은 기분이네요.24년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25년은 좋은 소식만 접할 수 있는 해가 되기를.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잡담 연성 외의 이런저런 이야기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업로드 종료 알림.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음 부제목을 입력하라는뎅 음? #작품 #테스트 #커플링 #캐릭터 #태그 8 [가이이한] 첫키스 서투르고 어설퍼도 상대방이 너라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하…. 연성내기 승자들에게 드립니다. 가이이한 (둘이 안 사귐) 적폐캐붕날조 多 에인로가드 3학년 전용 휴게실. 이한이 휴게실 책상 앞에 앉아 고민하고 있었다. 옆에는 흑마법에 관련된 서적들이 한가득 쌓여있었다. 이미 이한은 알고 있던 내용들이라 이한에게는 필요 없는 서적들이었다. 그럼에도 왜 이한이 책들을 옆에 쌓아두고 고민하느냐. 그건 바로 다음 #가이이한 #마마살 빙상의 온도 2022. 05. 08 (5265자) 경기가 열리는 빙상장에는 상반되는 온도가 공존한다. 얼음을 얼리기 위해 차갑게 유지되는 곳이지만 역설적으로 사람의 열정은 그 온도를 높인다. "마이크 테스트. 마이크 테스트." 장내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쩌렁쩌렁하게 울렸다. 관중석 천장에 자리 잡은 스피커의 음량이 생각보다도 더 크다. "역시 신축이야." "오늘도 기대를 안 배신하네." 음향을 8 야근시간 3 당신께서 두려워 하신다면 드림 제4의 벽 테마 앤솔로지 『THE 40URTH WALL』 참가작. Fate/GO 아시야 도만 논커플링 드림 1차 지인제 제4의 벽 테마 드림 앤솔로지 『THE 40URTH WALL』 참가작입니다. 주최분의 허락을 받아 8월 3일 공개합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등장인물 아시야 도만과 독자적인 설정이 있는 마스터 드림주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후지마루 리츠카가 아닌, 드림주가 인류 최후의 마스터인 원작의 평행세계를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설정 요약 드림주: 유진본 60 5 [민폐혜리] 말할 수 없는 비밀 자캐 커뮤니티 고백로그 / 2012. 02. 18 제목은 동명의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에서 유래했습니다. 노을이 가라앉는 저녁녘엔 배가 고프기 마련이었다. 조금쯤 참아보려고 했지만, 인간의 3대 욕구는 그리 호락호락한 것이 아니었다. 오죽하면 그런 이름을 붙이겠는가. 결국, 나는 식욕을 참지 못하고 매점으로 향했다. 매점 안은 저녁임에도 벌써 차가운 밤 공기가 내려앉은 바깥과 다르게 따뜻하고 나 13 어느 밤에 전력 《가족의 행복》 날조 ★★★ “우나 잔다.” 큰 달님이 말했다. “우노도.” 작은 달님도 말했다. “오늘은 뭐 할까?” 큰 달이 작은 달에게 팔을 벌리고 이리 와, 손짓했다. 우로가 눈을 접으며 여울에게 안겼다. 우로는 여울의 목에 팔을 감고, 여울은 우로의 등과 다리를 받쳤다. “문 열기!” 밤을 담은 두 쌍의 눈이 마주치자, 부드럽게 휘며 웃음을 띠 #천지해 #해달형제 #해달가족 4 [실험체 기록] 린켈러스 [실험체 기록] 실험체명: 린켈러스(Rinkellus) 신장: 측정불가. 헬멧과 제어구 착용시 165cm 내외 체중: 측정불가. 어느 체중계에서도 ERROR 표기 성별: 알 수 없음. (체형과 목소리는 여성에 가까움) 해당 실험체는 온 몸이 일정하지 않은 색의 가스와 같은 형태를 띈다. 손으로 만져보면 농도가 짙은 기체를 만지는 듯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 #린켈러스 #인외 4
마침 딱 6개월 단위로 나누어 작성 가능한 틀이 보였기 때문에 만들어 보았습니다.꾸준히 쓴 게 한눈에 보이니까 나쁘지 않은 기분이네요.24년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25년은 좋은 소식만 접할 수 있는 해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