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달없나 낙서

유혈표현이 약간 있긴 한데 검은색으로 대충 갈겨놓은 거라 보기 힘들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97화 mood

같은 곱슬 장발 남캐 둘인데 느낌이 너무 달라서ㅋㅋㅋㅋㅋㅋㅋ

바이얀 이 녀석 바로 다시 자는 척 하는 거 어이없네 심지어 자는 척 하면서 성의도 없음

면류관에 달린 구슬 때문에 얼굴이 잘 안 보이는 게 좋아서 그렸던 거 같음. 황제가 쓰고 나오지는 않았지만은..

이거는 무.도의 조용히 하세요 짤 패러디입니다.

이미 권세를 누리고 있지 않수? 얼마나 더 체면이 살아야 하냐고요 아저씨ㅋㅋㅋㅋㅋㅋㅋㅋ 싶으면서도 다르게 보면 황제가 내색을 전혀 안 해서 눈치를 못 챘다는 말이니까…. 진짜루 두렵다 아주 젊었을 적부터 바로 옆에서 봐온 황후 정도 되는 게 아니고서야 의중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황제라니

최문결이가 작중 내뱉은 말 중에서 두번째로 좋아하는 대사.. 42화 보시면 나와요

제일 좋아하는 대사는 12화에서 나온 “다 자네 복인 줄 알게.” 입니다. 이유는 젊은 전 태자비가 황후보다도 더 황후스러운 말을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 패러디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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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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