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케로
생각나는대로 적어야지 생각하다가 추가할수도 있음 1. 그래 시발 한국에 '그냥 부자' 중에 나라 안팔아먹은 놈 있나(언제가 됐건) 짐작은 했는데 지들도 쪽팔린건 알았는지 어쨌는지 자꾸 말 안하고 숨기려고 하는거 너무 음침하고 짱났음 글고 할배네 와이프가 아들(의뢰인)네 친엄마인지 재혼한 계모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ㅅㅂ 3대가 아프다는데 그냥 묻어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