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有海日
딸깍. 드르륵. 땡 - 아아, 이곳은 심해 25번지.이 깊은 곳까지 다다른 당신에게 축복이 깃들기 바랍니다. 이곳은 심해, 잊혀진 그들이 사는 곳이죠.그들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옛날 이야기가 빠질 수 없습니다... 옛날 옛적, 사람들에게 버린 받은 인간들이 있었습니다. 무리에 속하지도 못하는데 있는 것이라곤 바보같은 머리와 몸을 가리고 있는 거적떼기,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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