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t
2024/12/01 ~ 2024/12/10 슬슬 두줄 남았다. 71일 (2024/12/01) 그린건 좋았는데 아직도 신경쓰이는건 그림이 왼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이다… 72일 (2024/12/02) 나 ! 탐관오리! 선언! 사실 저는 이거 원곡도 아직 못들어봤습니다. 73일 (2024/12/03) 이 날부터 여러가지 일이 많아서 소재가 떠오르질
2024/11/21 ~ 2024/11/30 61일 (2024/11/21) 산과 함께 그리는게 재밌는데 역시 수묵화 연구를 좀 해야할거같은… 62일 (2024/11/22) 트친이 주제를 주셔서 그렸는데 생각보다 열심히 그렸음! 재미있었다!! 63일 (2024/11/23) 술 마시고 싶어서 그림 64일 (2024/11/24) 채색 연
51일~ 60일 2024.11.11 ~ 2024.11.20 51일차 (2024.11.11) …너무 몸이 안좋아서 왼손 그리기를 추천 받아서 그렸는데 (오른손잡이임) 그리고 나니 못할짓이란 생각만 들었음 그치만 재미있었다.. 52일차 (2024.11.12) 거짓말을 해야되는 게임이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남. 공식이 준 퍼리…. 내 식으로 적당히
너무 많으면 1,2로 나눌지도..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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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분기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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