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 발간된 백호열 게스트북 화양연화 참가작입니다. 그뭔씹 동양AU.주제(백호열의 과거 현재 미래) 에서 너무 많이 드리프트 해버린 것 같아 지금도 주최님께 죄송한 마음이 있습니다….7월 13일 백호열 온리전 개최를 기념하여 전문 공개합니다. (후속편에 대한 욕심 有) 두쪽보기 아무리 편집해도 가운데가 영 이상하게 나와서 전체페이지도 같이 올립
* 모두 성인 * 느바백 * 글리프 3주차 챌린지 [걷지 않는 길] if 1. [가정·조건을 나타내어] 만약 …면, …의 경우에는: 2. [현재·과거·미래의 실현 가능성이 있는 사항에 관해 추측할 경우] 3. 조건, 가정; 불확실한 것 - 출처 영어사전[동아출판] 백호가 농구를 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호열이 이따금씩 생각하는 것
* 성인 * 농구선수 강백호 X 직장인 양호열 * 뒷북 키스데이 연성 * 보고싶은 부분만 써서 짧음 * 주의!! 백호소연 언급 있음!!! * 캐붕! *** 호열은 눈 앞에서 얼굴을 붉게 물들인 붉은 머리의 남자를 보았다. 제 앞에 내밀어진 꽃다발이 참으로 수줍게 느껴질 정도로 붉은기 도는 손끝이 달달 떨리는 게 보였다. 그나마 사람이 많은 거
* 성인 * 느바 🌸 x 직장인 🌊 * 고로 롱디컾 * 느바 선수 굿즈 있는지 없는지 몰라용 비공식은 있지 않을까 … * 보고싶은 구간만 쓰는 거라 짧음! * * * - 이것봐, 백호야! 귀엽지? “뭐냐?” - NBA 활동하는 선수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든 비공식 굿즈라지 뭐야. 이거 봐봐. 넘버링된 유니폼 키링도 있고, 농구화 키링도 있
* 느바 백호 X 사진작가 호열 * 시즌 언제 하는지.. 잘 모름 주의 * 사진전.. 한번도 안 가봄.. 잘 모름 주의…..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 바래질 기억들을 잊지 않고 생생히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 - 천재 이 몸! 드디어 미국행이다! - 축하해, 백호야. - 이야! 이거 진짜냐? 강백호! 진짜 미국 가는거야
* 백호 생일 축하 연성 백호열 * 배꼬 생일 축하해~! * 백호열 연성을 백호 생일로 시작했는데, 어느덧 백호열 연성 1주년… 감개무량… * 보고싶은 부분만 써서 짧음! 4월 1일은 강백호의 생일이었다. 백호 군단을 시작으로 북산 고등학교 농구부에서 만우절과 겹친다는 이유로 온갖 장난이 가미된 정신없는 생일파티가 이루어졌다. 강백호는 자신에게
* 오따꾸 명절 화이트데이 지각 연성 * 가볍고 짧음 *** 양호열은 단 걸 좋아하지 않았다. 그를 다년간 지켜본 강백호의 판단이었다. 백호군단이 뭉쳐다니는 동안 온갖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았지만, 학교나 바깥에서 흔히 부르길 ‘양아치’라고 하는 존재이기에 섣불리 접근하는 존재도 없었고, 다들 좋아하는 여자친구 한 번 사귀어보질 않아서-못한 게
* 예에 오늘 03.10 미토데이라고 해서 백호열 연성 * 이전에 연성했던 인간 백호 x (문어)인어 호열 의 후속편 ** 우태/명태 인어 시리즈와 같은 세계관 - 다른 세상으로 갔었다고요? 아라가 나른한 눈을 둥글게 뜨고 묻는다. 호열이 옅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 어떻게? - 힘을 좀 모을 필요가 있어서 바다가 모이는 곳에 갔다가,
* 야간 월루 & 모바일 작성 * 느바강 x 직장인 호열 * 보고싶은 부분만 써서 짧을 수도… - 천재 귀국!!! - 어서와, 백호야! 백호가 미국농구에 적응하고, NBA활동을 한지 2년이 지났다. 미국과 한국이라는 국경을 넘는 롱디는 몸은 멀게 할 수 있어도 아직 뜨거운 연인의 마음을 멀게하지는 못 했다. 백호의 귀국 소식에 호열이 반차를
업로드 2024.02.20 * 으음 트친은 아니지만 트친같은 백호열러 생일축하연성 * 가볍… 가벼울… 듯? * 모바일 작성 비가 내렸다.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였다. 호열이 달력을 보았다. 백호의 생일이 지난지 얼마 되지 않았다. 창 너머로 비가 오는 모습을 본다. 봄비였다. 멍하게 비가 내리는 풍경을 보다 정신을 차렸다. 백호
업로드 2024.02.05 * 백호열 트친 생일축하연성 이전작 강백호는 사랑이 무겁다 양호열 편 ** 마찬가지로 백-> 쏘 ->탱 묘사 있음 양호열은 사랑이 가볍다. 아무나 쉽게 만난다는 뜻은 아니었다. 쉽게 헤어진다는 뜻도 아니었다. 그저, 양호열의 사랑은 우선순위 앞에 둘 정도로 무거운 감정이 아니라는 뜻이었다. - ……. 오십번 반하고
업로드 2024.02.04 * 백호열 트친 생일축하연성 ** 최대한… 풋풋한 백호열 보고싶었습니다 였는데 뭔가 무겁기만 해졌다 *** 백-> 쏘 -> 탱 묘사 있음 강백호는 사랑이 무겁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가는 동안 오십번을 고백하고 오십번을 차여 밖에서 보기에 강백호라는 남자는 쉽게 사랑에 빠지고 쉽게 고백해서 쉽게 차이는 사랑에 한
업로드 2024.01.24 * 백호열 너를 위한 수호천사! 후속편 * 백호열 트친 생일축하연성 * 글의 특성상 태섭네 언급 있음 * 모바일 작성/PC 작성 할 줄 아는 거라곤 호열이 다쳐왔을 때 천사의 힘으로 치유하는 것 외에는 없는 수호천사 백호와 지낸지 3개월이 지났다. 백호는 호열의 눈물 젖은 교육 덕분에 전자기기를 박살내는 일은 줄었지
업로드 2024.01.03 * 인 외 조 아 * 백호열 트친 생일축하연성 * 천주교 관련 소재를 소량 끌어오고 날조양념을 대량쳤읍니다. 소재만 일부 차용한 거라 실제 종교에서 얘기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음을 알립니다. * 모바일 작성 호열은 패싸움을 끝낸 직후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학교 옥상에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눈 오는 흐린 하늘을 멍
업로드 2023.11.02 * 추억언덕 시리즈 (인간 백호x요괴 호열) 마지막 이야기 ** 사망 소재 있습니다. (사고 그런거 아님) *** 할로윈과 망자의 날 의미가 혼용된다는 탐라 트윗을 접하고 일부 수정*** 마을이 할로윈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가로등 곳곳에 가지각색의 표정이 그려진 호박들이 씌워졌다. 여기저기서 아이들이 트릭
업로드 2023.10.19 * 판타지AU * 판타지와 인간이 아닌 것을 좋아합니다. 아마..대부분의 연성이.. 인외였지 않을까...? * 우정출현에 백호열러들이 등장하지만 이것은 지인플이라던가 그런게 아닌 그저 허락을 구한 것임을 밝힙니다. ** 백호군단(내용상 호열군단에 가까운) 지분이 더 많은 것 같지만 어쨌든 백호열 맞습니다 어둠 속에
업로드 2023.09.16 * 백호열 전력 110분 소재 중 얽히는 손끝, 너 나 좋아하잖아 소재 두 개 하나로 퉁치기 * 인간 강백호 X 인어(문어수인) 양호열 * 인어 태섭(우태) 세계관 겹침 사랑에 빠진 인어는 참 바보같아. 호열은 인간이 되는 법을 알려달라며 찾아오는 인어들을 볼 때마다 생각했다. 사람이 되기 위해 주로 제물로 바쳐지는
업로드 2023.08.31 *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다음편 * 인간 강백호 X 요괴 양호열 * 아마 마지막? 농구부 훈련은 고되다. 힘들고, 아프고, 어렵다. 백호는 땀을 흘려가며 몇 번째인지 모를 슛 연습을 했다. 방학동안 호열을 포함한 백호 군단, 그리고 소연이 훈련을 도와주었다. 슛 연습을 비롯해 다른 기본기도 함께 훈련할 수 있도록 도
업로드 2023.08.27 * 이전 연성 추억언덕 후속편 * 인간 강백호 X 요괴 양호열 * 연성하는 모든 백호열은 친구들을 위해 씁니다. ** 뒷북 백호열 전력110분 인간을 잡아먹는다는 숲은, 산은 점차 메말라갔다. 점차 사라져갔다. 그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산골 오지에 사람의 발길이 끊긴 것과 연관이 있었다. 땅을 매입한 어느 부자의
업로드 2023.08.04 * 8월4일 백호열데이를 맞이한 백호열 * 연성하는 모든 백호열은 친구들과 백호열 트친들을 위해 씁니다. * 음악은 분위기 참고용으로 들어주시면 좋습니다. 가사는 전혀 모릅니다.... #8月4日は花洋の日 #8월4일_백호열데이 산 속을 헤쳐나가는 발길에 두려움은 없다. 오히려 모험으로 눈을 반짝이며 힘차게 앞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