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참여하려고 열심히 그림올리고 보니 300자를 채워야한다길래 적어보는 글… 혹시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를 아직 못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봐주세요. 정말 재밌거든요.. 인류애가 떨어졌다 차오르다 떨어졌다 차오르는 신기한 경험! 리디북스 대상의 그 작품! 미남 미녀 상시 대기! 특히 신해량과 김재희라는 남자를 잊지말아주십시오. 제 최애들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