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작 모음

이벤트 참여하려고 열심히 그림올리고 보니 300자를 채워야한다길래 적어보는 글…

혹시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를 아직 못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봐주세요. 정말 재밌거든요..

인류애가 떨어졌다 차오르다 떨어졌다 차오르는 신기한 경험!

리디북스 대상의 그 작품!

미남 미녀 상시 대기!

특히 신해량과 김재희라는 남자를 잊지말아주십시오. 제 최애들입니다…

읽고나면 치실이나 워터픽을 하게 되는 기적의 치아 관리 소설.

영업은 여기까지 하고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적어보자면

저는 포토샵을 주로 사용하고 있고 클튜는 소재를 사용하거나 밑색 깔 때 사용합니다.

포토샵 브러쉬는 기본 브러쉬를 가장 많이 쓰지만 종종 리마님이 강의에서 공유해주신 헤어 브러쉬도 사용합니다.

텍스쳐가 필요할 땐 텍스쳐 브러쉬도 씁니다.

푸구였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