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 그 영상을 본 건 토우코의 소개 덕분이었다. 토우코는 늘 그를 밖으로 이끌어낸다. 방에만 처박혀 있으니 사람이 이상해지는 거라고, 때로는 강요로 대부분은 제의로 N의 여행을 도왔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토우코의 의도가 없다고 볼 순 없었지만, N은 그것들을 천천히 마음에 새겨갔다.다른 지방의 트레이너들이 배틀하는 영상은 가슴에 울리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