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내놓으라고 원시천존이개■■야!!!!!!” 그것은, 이유 모를 연민이었고, 자신을 향한 안타까움이었고, 어디서 오는지 모를 애정이었다. 펜슬이 생겼더군요. 페이지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 노션보다는 조금 더 정제된 글/그림/만화 위주로 백업할듯.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