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M.
2차는 아니고 덕질 관련 아무말
스파이 패밀리 관련 트윗 전에 저 소리 했었는데…를 나중에 찾아보기 귀찮아져서 하는 백업. 직접적으로 스파이 패밀리 관련 내용은 아니지만 20세기 컨텐츠 적인 발언이나 뭔가 쓰다가 한 소리도 같이 모아서 살짝 화제 어긋남. 5월 4일 거짓말에 거짓말을 끼얹는건 아이디어 잡고 초고쌓아올릴때까진 순식간에 진행되고 재미는 있는데 제대로 끼워맞추려면 귀찮고
그것은 행사날 아침의 이야기였습니다. 기차에 타고있던 제게 모르는 번호에서 택배박스가 찍힌 사진 만이 아무 설명없이 보내져왔던 것은. …왜 박스가 두 개지? 여기서부터 망했다는 걸 직감함. 책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찍어 재고를 껴안는건 항상 있는 일이었기 때문에 사실 수량책정하면서 재고남는 건 별로 신경쓰지 않고 살았 거든요… 왜냐면 못 사는 것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