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기록자
총 25개의 포스트
- 트라이건 : 맥시멈 / 98/ 스탬피드 - VW (台牧/台葬) 개인 작성 및 진단메이커 기반 - 공포 4,600자 3가지 연성 키워드 (단어/문장/분위기) #shindanmaker 【 템밧울 】 단어: 함께 문장: 이거 고장난 것 같은데. 분위기: 누구에게나 태양과도 같을 따스함 - 함께 가자. 그 말만큼 우리에게 어울리지 않았던 말
- 트라이건 : 맥시멈/ 스탬피드 - VW (台牧/台葬) - 타컾 쪼오끔 5% - 꾸금꾸, 뇨타 등등....박살적 서클 썰 있습니다 - 오탈자 체크 크게 안 했습니다. - 공포 100,000자 (스압주의) 논컾 및 조합 [플랜트 형제] 할로윈 플랜트 형제 할로윈.....? 밧한테 찾아오는 검은 천의 키큰 유령과 세계를 바라보되 결코 자신한테
- 트라이건 : 맥시멈/ 스탬피드 - VW (台牧/台葬) 90% - 리버스 1%, 타컾 쪼오끔 9% - 가능한 카테고리별로 분류했습니다... - 썰이 이어지면 마저 보강됩니다만 일정 길이 이상 넘어가면 다음 썰 정리로 쑉 넘어갑니다. - 글 형식도 있고 음슴체의 썰 형식도 있고... - 오탈자 체크 크게 안 했습니다. - 공포 51,000자 글갈피
- 신생 에오르제아 2.0 ~ 효월의 종언 6.0 - 우리집 언약자와 지인네 빛전들 - 드림 ㅇ 언약자 컨택 끝나고 언약하자고 한 것까진 좋은데…. 뉴비였던 시절이라 극만신 재료 말고 뭐 줄 수 있는게 없어서 커뮤러 가오로 3일만에 풀컬러 선물 준 기억 (ㅋㅋㅋ) 언약자 구출 글 언약 100일 기념 트레~ (트레틀 원본: @20609_75)
- 신생 에오르제아 2.0 ~ 효월의 종언 6.0 - 신생 완전 찐 새싹 뉴비 시절부터 효월까지 그림들 - 우리집 빛전과 일회용 자캐 등등등 - 드림 ㅇ 베아트리체 랄 (신생~칠흑) 베아트리체 랄 (효월) ■ 야킨 티아 이름 바꼈다 그 외
- 효월의 종언 : 메인퀘스트 86 - '엘피스'에 도착한 직후 시점 - 그냥.....아주 짧은 단문으로나마 나랑 내 빛전이 겪은 순간의 감정을 기억하고 싶었다. - 오늘도 공식에게 패배하고 만 변방 오타쿠 - 공포 900자 베아트리체는 제게 쥐어준 로브 위 가면을 쓸어본다. 완갑을 껴 그 촉감이 제대로 느껴지진 않았지만 가면은 위에 새겨진
- 잭님 산크 드림 5탄 - 탐라에 돌던 '라하브레아가 산크 몸으로 빛전 죽인거니 산크가 충격 받겠다.' 라는 트윗보고 뽕차서 그만....(주절주절) - 늘 그렇듯 짧고 캐해석 대실패입니다... - 오탈자 체크 안 했습니다; - 공포 8,000자 산크레드. 고요한 방의 적막을 깨는 낮은 목소리에 웅크리고 있던 남자의 어깨가 흠칫 떨린다. 흡사
- 잭시님 산크 드림글 4444 - 단문입니다. 짧음. - 공포 2,300자 잭산크은/는 평소와 똑같은 얼굴로 눈물 한 방울을 흘렸다. "너, 다 알고 있었어?" #자캐가_눈물을_흘릴때 산크레드 워터스는 눈물을 한 방울 흘린다. 잭은, 그 앞에서 웃는다. 아니, 웃으려고 노력한다. 차마 그의 얼굴에 대놓고 말을 할 자신이 없었다. 그
- 효월의 종언 6.0 - 잭님 산크드림 헌정글 333 - 짧습니다 아주 짧아요. - 공포 1,500자 잭산크의 문장, 「당신이 왜 스스로를 무기로 취급했는지 알겠어요. 당신 자신을 닳고 닳도록 쓰고서 내던지고 싶어서였군요. 쓰러진 인간은 때로 구원받지만 망가진 무기는 누구도 다시 쥐지 않으니.」 #오늘문장 #진단메이커 산크레드, 이제는
- 효월의 종언 6.0 - 잭시님에게 드리는 산크 드림 글 22 - 페브 쓰려고 돌린 진단들인데 생각보다 엄청난걸 봐버렸; - 공포 1,900자 잭산크. 그 사람이 당신을 사랑할 때, 처음에는, 당신과 같은 버릇을 발견할 때마다 새삼스러워진다. 그러다가 당신의 등허리를 쓸어내리거나 어깨를 쓰다듬는 등 스킨쉽의 농도가 짙어진다. 마지막엔 당신이 그
- 잭시님께 사죄의 의미로 써드리는 산크드림 단문 서적 【잭산크】를 펼쳐봅니다. 첫 문장 :: 『살아가는 의미가 있나요?』 마지막 문장 :: 『너무나 사랑받아서 오히려 두려워했던 이야기.』 #당첫마 # 진단메이커 22.09.20 당신에게 살아가는 의미가 있나요? 누군가가 산크레드 워터스에게 그리 묻는다면 그는 애매한 표정을 지으며 답하지
- 효월의 종언 : 6.0 - 90 토벌전 이후 - 마지막 멘퀘 영상에서 빛전이...잠시 죽었다 숨만 붙어있는채로 오랫동안 혼수상태였다 깨어났다면 - 둘이 사랑하냐 하면 그건 아니고...그라하의 외사랑을 받아주고 있는 관계 (tmi - 공포 7,128자 나는 네가 걱정된거라고! 빛의 신 하이델린 마저 꺾은 새벽의 동료들이 별들의 종말 앞에서
- 효월의 종언 : 6.0 - 89 던전 차용 (내용상 딱히 던전 자체가 상관은 없지만?) - 처음부터 끝까지 오타쿠 심장을 강타한 이 캐를 한번이라도 쓰지 않으면 성불 못할 것 같아서 쓰는 날조망상글 - 공포 2,600자 남자는 눈을 떴다. 눈을 뜨자 에테르가 결정화된 파편들이 날아다니고 채 형태를 이루지 않은 영혼들이 떠다니고 있었다.
- 칠흑의 반역자 : 5.3 - 효월 다 밀기 전에 하나라도 더 해보는 뇌절 - 설정이 좀 가물해서 동인적 망상을 가득 섞어봤다 - 에메아노라 쓰긴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싸우기만하는 둘. 조디아크 소환에 관한 토론 당시 둘의 대판 싸움을 보고 싶긴했다 - 공미포 2,850자 생명을 창조할 줄 안다고 해서 우리가 신이라도 되는 줄 아는 듯한 발언
- 효월의 종언 : 86 멘퀘 - '엘피스'에 도착한 직후 시점 - 그냥.....아주 짧은 단문으로나마 나랑 내 빛전이 겪은 순간의 감정을 기억하고 싶었다. - 오늘도 공식에게 패배하고 만 변방 오타쿠 - 공포 900자 베아트리체는 제게 쥐어준 로브 위 가면을 쓸어본다. 완갑을 껴 그 촉감이 제대로 느껴지진 않았지만 가면은 위에 새겨진 장식과
- 효월의 종언 : 89 던전 - 우리집 빛전의 아주 짧디 짧은 순간 - 공포 2,275자 설마, 저 사람… 누군가가 말했던 것도 같다. 누군가의 입에서 채 끝맺지 못한 말이 흘러나오고 그 자리에 있던 세 명이 동시에 한 명을 바라보았다. 숨 막히는 정적과 함께 세 명이 동시에 쳐다보면 신경 쓸 법도 하건만 정작 시선을 받은 당사자는 전혀 눈치
- 칠흑의 반역자 5.0 - 대죄식자를 토벌하는 영웅의 이야기 - 공포 1,833자 그 날. 의남매 랄우라의 손은 피로 더럽혀졌습니다. 그걸 본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영웅의 탄생이다!" 당신은 슬피 흐느꼈습니다. "이게 최선이었어." #당신의_손이_피로_더럽혀졌을_때 22.01.10 진단메이커 망설임을 담지 않은 창이 목줄기에 꽂히는
- 이번에도 돌아온 트위터 썰 글로 쓰기 - 평화로운 글도 써봐야지 - 공포 3,500자 그러니까 당장 쉬어야 한다니까요! 남자의 목소리에 여자는 피곤한 기색을 숨길 새도 없는 표정으로 바라본다. 벌써 30분째 입씨름 중이었다. 모험가들이 자주 다니는 물 빠진 돌고래 주점, 여관 뒷돛대의 앞. 두 사람에게 시선이 쏠린다. 주점의 직원들은 물
- 오천만년 전에 그렸던 내 언약자 내놔라의 글 편 - 이런거... 써도 되는 걸까요? 진짜.....? - 공포 3,608자 깜, 빡 윤로는 눈을 천천히 뜬다. 온몸을 짓누르는 듯한 격통과 진통에 얼굴을 한껏 찌푸리며 눈을 깜빡이는 게 고작이었다. 멍한 시야와 정신에 이곳이 어디인지, 자신이 왜 이러고 있는지 조차 판단이 서질 않아 눈을 깜빡
- 우리집 빛전과 냑자님네 빛전의 첫만남 뇌절 대잔치. 선동과 날조 뿐 - 이런거 써와서 죄송합니다... - 공포 2,380자 조용하지만 조금은 엉뚱한 것 같은게 냑자님 닮았다 참방 물이 튀기는 소리와 함께 남자의 입에선 숨길 수 없는 깊은 한숨이 흘러 나온다. 벌써 한 시간 째 물고기와 씨름을 하고 있으려니 제 아무리 낚시엔 정평이
- [효월의 종언] 6.5 - [마의 전당:판데모니움] 천옥 생명을 창조할 수 있다고해서 생명을 경시해도 되는건 아냐. #Picrew #にこっとおんなのこメーカー 기본 프로필 이름 | ■ (본명은 미정. 대체제로 사용 중) 성별 | 여성 나이 | 현대의 나이 계산법으로 따지면 하데스, 휘틀로다이우스보다 두세살 연하 외관 짙은 분홍색의 얇고 긴
- [효월의 종언] 6.5 - [마의 전당: 판데모니움] 천옥 - 설정이 조금씩 첨삭되고 있습니다. 이상하지. 길고 긴 여행길이 끝났는데도 나는 여전히 길을 걷고 있으니까. 기본 프로필 이름 | 베아트리체 랄 (Beatrice Ral) 성별 | 여성 종족 | 아우라 젤라 나이 | 29~30 (기준: 한섭 리얼타임 7년/ 현재: 효월) 생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