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103
🐁 치요는 역시 언제나 눈에 들어오는, 밝고 맑은 하늘 같은 아이죠. 밝게 타오르는 태양(*소고의 눈)의 옆에 태양의 빛을 받아 더 밝게 빛나는 달(*치요의 눈)은 둘이 늘 함께여야 하는 운명이란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리고, 겁이 많은 생쥐라지만 소고를 사랑하기에 용기를 갖고 고양이인 소고 옆에 남아, 늘 따스함을 줄 수 있었구나…라는 생각도 슬쩍 든답
夢色パティシエール ; 桜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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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rse : 1999 ;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