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최파이
논씨피 앤솔로지 <작당모의>에 실렸던 글을 유료 발행합니다. 해당 글은 백호를 미국으로 떠나보내는 북산 친구들 이야기입니다. 회지에 실렸던 지지님의 삽화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고릴….” 초인종 소리에 외판원이 찾아왔나 싶어 가족 대표로 문을 나섰다. 그런데 마치 2년 전의 어떤 날처럼 제집 현관 앞에서 쭈뼛대는 익숙한 얼굴에 치수는 잠시 멈추어
*위 시리즈와 이어집니다. *짧습니다. 에XX타임 자유게시판 오늘 졸업식 이상한 사람 왜 이렇게 많음 익명1 졸업식이잖아 └ 익명(글쓴이) 그게 뭔 상관임 └ 익명2 원래 졸업식은 광기 발산의 날임 비밀게시판 세월이 무상하다 익명(글쓴이) 체트도 학교를 떠나는구나 비밀게시판 머만이형은 떠나는 순간까지 머만이형이네 익명1 ?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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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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