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16월
추위를 벗 삼아 끊임없이 눈 속을 맴도는 검고 파란 점. 한 켠을 가린 눈매는 오래된 빙하처럼 푸르스름하고 한 줄기의 머리카락은 고목의 가지처럼 풀리는 일이 없다. 라자데 Razade 밀레시안, 20대 초반의 엘프 여성체 170cm 삼하인 : 언제나 하나의 외형만을 고집한다. 에린에 온 이래 홍채 한 번 바꾸지 않고 옷만 몇 번 바뀌었다
Left hand man
포스트 0개
개인밀레
포스트 1개
불특정밀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