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감귈
총 3개의 포스트
2018년 1월 8일자 만화 / 티스토리 닫으면서 옮겨 옴 글씨가 개판입니다. 갈론드 입고 있는 건 투영하는 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당시에 투영이 50렙에 풀리는 거였어서 그렇습니다. 이제 보니 영화관 개편 전 사료史料가 됐네요 이 새싹은 쌍절을 깨고 냉동에 들어간 지 4년째입니다.
어둠의 비계 인간들이라 닉네임은 일절 언급 없습니다 ^.^ 2번째 뉴비분 노래 부르면서 검은방 멀티하셔서 한 곡 끝날 때마다 검은방 BGM 울려 퍼지는 것도 웃겨서 그리려고 했었는데 취객들 그리다가 같이 정신 놨는지 빼먹었음 그냥 텍스트로 달아둘게요 말이 후기지 사실 그냥 제 그림일기입니다 저녁부터 새벽까지 웃다 죽을 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