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포셔] 팔라라가 뜨고 말았네 도대체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을까요. 처음에는 달콤하나 나중에는 쓰디쓴 것을⋯⋯. 귈페이스 by 감귈 2024.10.22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파판14 50레벨 후기 만화 끝까지 그려둘걸 이제 🔃기억이 안 납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7화 거룩한 길(3) 델에 말에 따르면, 내 이름이 알음알음 퍼지고 있는 중이란다. 아무래도 저번 글라스 기브넨 사건 때문인 것 같은데 따로 단속을 한 건 아니지만 어떻게 알고들 있는 건지…. 다행히도 소문에 빠삭한 사람이 아니라면 평범한 민간인들은 관심이 없어보였다. 생계를 꾸려나가는게 더 바쁜 이들에겐 오래된 신화나 전설은 와닿지 않으니까 말이다. 사실 좀 떨떠름했 #마비노기 6 [베인밀레] 꿈II 2022.11월 연성/약한 G25스포/이전의 동명의 제목과는 다른 내용입니다 아마도. 영원할. #마비노기 #베인밀레 #베인 #드림 43 [밀레시안] 로잘린드 자르제 주밀레 프로필 Theme 강과 하늘을 누비는 향기 흑단같은 머리칼이 늘어져 베일같은 머릿결을 이룬다. 안대로 가려진 한쪽 눈은 알 수 없을 지언정 로즈쿼츠 빛의 다른 쪽 눈 만큼은 확실하게 당신을 응시한다. 짙게 깔린 목탄색을 바탕으로 봄빛 분홍 장미색이 포인트를 놓는다. 로잘린드 자르제 Rosalynd Jarjayes 종족 | 밀레시안, 인간 나이 #마비노기 #밀레시안 29 BM ; 온기 어린 손바닥 베인밀레 토막글/G25 및 리플레이 강스포일러 주의 ※ G25까지의 메인스트림 및 G22 리플레이 강스포일러 주의. 사랑은 많은 것을 가능케 한다. 이를테면 마을 바깥으로 한 번도 나서 보지 않은 이에게 머나먼 동쪽의 나라로 여행할 의지를 주기도 하고, 가을의 낙엽처럼 떠돌던 이가 한 곳에 내려앉아 뿌리를 내리도록 하기도 한다. 사랑 앞에서 ‘절대’나 ‘결코’ 같은 말은 금세 제 빛깔을 잃고 마는 것이다. #마비노기 #베인밀레 #베밀 #드림 #밀레른 31 1 1 성인 [약 밀레르웰] 사도화된 밀레시안 내 주밀레가 사도화 된다면? #마비노기 #르웰린 #밀레시안 #드림 #밀레르웰 #그로테스크한_묘사를_포함하고_있습니다 24 [커미션/마비노기] 로시밀레로시 타로 리딩 커미션 타입A / 마비노기 HL 드림 로시네X밀레시안♀ *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리딩시 설명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전체 스프레드의 카드 결과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 궁금하신 질문에 맞추어 만든 자체 배열을 사용하였으며, 요청해 주신 밀레시안(로잘린드)의 화려한 장미 이미지에 맞는 Rosethic Gold 덱을 사용하였습니다. ※ 샘플 공개에 동의해 주셨기 때문에 결과물을 공개합니다. [타입 A] 결 #마비노기 #밀레시안 #로시네 #밀레로시 #로시밀레 #타로 #타로리딩 32 엉성한 에탄의 스태프 3d 블렌더 파일 엉성하게 만들어진 에탄의 스태프입니다. :> 편하게 그릴 수 있으시길! #마비노기 #블렌더 #에탄의스태프 15 16화 거룩한 길(2) “팔라딘이요?” “네, 팔라딘은 이멘마하를 수호하는 기사를 의미합니다. 물론 그 취지만큼 완벽한 집단은 아니지만…, 어쨌든 미리 접촉한다면 서로 정보를 주고받아 비상 상황에 어느정도 대비가 가능하니까요.” 현명한 타르라크의 조언이라면 마다할리 없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팔라딘에 대해 더 자세한 이야기를 요청했다. 잠시 생각에 잠긴 그에게서 이윽고 그 #마비노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