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포셔] 팔라라가 뜨고 말았네 도대체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을까요. 처음에는 달콤하나 나중에는 쓰디쓴 것을⋯⋯. 귈페이스 by 감귈 2024.10.22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파판14 50레벨 후기 만화 끝까지 그려둘걸 이제 🔃기억이 안 납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마비노기 로그모음02 밀레낙서잡다이것저것 #마비노기 일회 밴드 결성 마비노기: 가내 밀레가 살아가는 이야기 *스포일러: G25 이후 시점 *가내 밀레시안(주밀레)의 이름이 언급됩니다. *NPC(멀린)과 대화가 존재하는 썰풀이식 글입니다. *6월 2일차 챌린지 ‘밴드’ 주제를 다룹니다. 거리로 나온 주민이 주위를 둘러본다면 열에 아홉은 악기를 들고 연주 삼매경에 빠져 있는 그들, 밀레시안. 누군가는 악보를 내던진 채 손가락이 흐르는대로 류트의 현을 뚱땅거릴 #마비노기 #주밀레 #OC #주간창작_6월_2주차 3 18화 거룩한 길(4) 일어나지 않은 일을 알고 있다고 해서 내게 행위의 정당성이 부여될까? 꿈을 꾸고나서 처음으로 생각해본 문제였다. 아마 크게 틀어질 일이 없다면 내가 봤던 장면은 고스란히 재현될 것이다. 팔라딘 수련생들이 그 마족 여자아이를 해칠 가능성은 농후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이야기다.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이고. 그러므로 미래를 안다는 #마비노기 5 여명 속에서 피어오르는 별 주인공 밀레시안 (작은애) 프로필 추가할 항목 생기면 더 추가됩니다아아 2024. 09. 24 - 제목 변경, 재능 다크메이지 삭제 2024. 09. 25 - 과거 추가 "안녕! 오늘은 뭐 하고 놀지 정했어?" 빨간색 리본을 포인트로 꾸민 흰색의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적당한 길이의 머리카락, 그리고 머리에 쓴 리본 머리띠와 똑 닮은 색의 붉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는 어린 소녀. 언제나 #마비노기 19 무지개 미끄럼틀 마비노기: 가내밀레가 살아가는 이야기 *스포일러: 적어도 C5 드라마2 이후 시점 *가내 밀레시안의 이름이 언급됩니다. *NPC와의 교류가 있는 일상물입니다. *6월 1일차 챌린지 ‘무지개’ 주제를 다룹니다. “폭포다! 물이 엄청 쏟아져요~” “너무 깊은 곳에 가지 않도록 조심해요.” “스승님이랑 전에도 자주 놀러와서 잘 조심할 수 있어요! 캇셀프 누나는 같이 안 놀아요? 아주 시원한데 #주간창작_6월_1주차 #마비노기 #주밀레 #OC 16 밀레시안 프로필 - 레마 주밀레(남) BGM: Dosii-달 이름 : 레마 주력 재능 : 점성술, 마법 성격 : 기본적으로 느긋하게 범죄없이 하고싶은 것을 우선적으로 하면서 살아간다. 기왕 사는거 타인에게 멋지게 보였으면 하는 과시욕과 인정욕도 조금 있다. 친하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선을 치고 거리를 벌리듯 대하지만 천성은 나쁘지 않다. 평범한 소시민에 마인드 … 사실 타인과 비교되 #마비노기 #주밀레 #레마 29 2화 꿈의 시작(2) 꿈의 시작은 저번과 같이 르나의 시점이었다.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었다. 어둠 속에서 그녀는 누군가를 보고 있었다. 구불거리는 금발을 지닌 남자였는데, 음울함이 담긴 그의 얼굴은 언뜻 보면 병자 같기도 했다. [ 메이븐 사제님이 이야기 해주신 모양이군요. 내가 여기 있다는 걸... ] 그는 낮게 웃더니 시드 스넷타의 밤이 어떠냐는 실없는 이야 #마비노기 3 이끌림 베르다미어는 앞서 걷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생각에 잠겼다. 이 네 명은 조장, 다른 한 명은 조원. 듣기로는 조가 세 명으로 구성된다고 했던 것 같은데. 다 이렇게 젊단 말이야? 아니면 세대교체가 최근에 된 건가? 이렇게 젊은 사람들이 전투조에 몽땅 차출된 거면 다음은? 아니면 그 윗선은? 원로회 같은 게 있는 건가? 얘들도 훈련생 같은 게 있나? 궁금한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