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포셔] 팔라라가 뜨고 말았네 도대체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을까요. 처음에는 달콤하나 나중에는 쓰디쓴 것을⋯⋯. 귈페이스 by 감귈 2024.10.22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파판14 50레벨 후기 만화 끝까지 그려둘걸 이제 🔃기억이 안 납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9화 변하지 않는 것(1) 시간은 앞으로만 향해 간다. 나는 보다 일찍 약속장소에 도착해 있다. 무기도, 포션도, 그리고 단단하기 위해 애쓰려는 마음도. 이 날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결전이라고 부를 수 있는 오늘. 블래시와 엔더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지금 내 심장박동은 조금씩 두근거렸다. 약간의 긴장은 필요하지. 자기 위로를 하면서 발로 땅을 짓이겼다. 지나가는 면면에서 #마비노기 3 [베인밀레]꿈 2021.1월 연성/약한 G25스포 있음... #마비노기 #베인밀레 #베인 #주밀레 68 1 11화 변하지 않는 것(3) “알베이 던전 입구.” 나는 먼지가 붙고 낡아서 바스라져 가는 표지판을 읽었다. 바위 틈에 숨겨진 던전은 알비 던전과 정말로 흡사했다. 그렇다면 여기는 우리의 추측대로 정말 티르 코네일의 다른 모습일 확률이 높다. “들어가 볼까요?” “여기까지 와서 돌아갈 수는 없으니까.” 던전 내부는 알비 던전과는 사뭇 달랐다. 가운데에 여신의 제단이 있는 #마비노기 5 V ; 탄생과 첫 기록 밀레시안의 이야기 이름 잃은 혼백이 허공으로 헤엄쳐 나온다.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도 모르고, 무엇이었던 건지도 모르는 순진하고 깨끗한 혼은 정처 없이 우주의 틈새를 유영한다. 여러 우주가 그를 선뜻 스쳐 지나가는 감촉을 기꺼이 여기며 묶인 곳 없이 자유함을 기쁘게 만끽하던 영혼은 찰나 어떠한 세계를 본다. 혼들이 스며들 틈이 찢어져 있는 곳, 희끗희끗한 강이 틈을 따라 #팬창작 #드림 #마비노기 #카즈밀레 16 성인 밀레톨비, 알반 엘베드에는 던바튼의 사과나무가 영글지 않는다 2022.06.10. #마비노기 #밀레톨비 23 4 마비노기 로그 백업1 주밀레... 누군가 너는 밀레시안이니까 나보다 먼저 죽을 일은 없어서 다행이다, 라고 말한다면… 주밀레 셰리스텔라 단독로그… #마비노기 #밀레시안 71 [마비노기] 밀레시안 드림주 캐릭터 해석 커미션 작업물 R은 밀레시안으로서의 자기정체성이 가장 확고한 인물로 보입니다. 그런데 밀레시안이라는 건 사람의 그룹을 뜻하는 말이잖아요? 식물의 군집이나 동물의 종과 달리 사람은 저마다 개별개체이기 때문에 특정 그룹이 특정한 경향을 가지고 있다고 반드시 장담하긴 어렵고요. 다난의 세계를 살아가는 밀레시안이라면 더더욱 이러한 개별성, 특징성이 도드라지지요. 그러니 R이 #마비노기 #밀레시안 #드림주 #캐릭터해석 #해석 #커미션 성장 C6 신의 기사단, C7 아포칼립스 스포일러 2019. 07. 06 최초 작성 2023. 12. 16 포스타입에서 옮김 ※ 성별 중립적인 인칭 대명사 '그'를 씁니다(등장인물이 직접 '그녀'라고 지칭하는 부분 제외).※ 주인공 밀레시안의 설정은 글마다 별개로 존재합니다. 따로 표기하지 않는 이상 같은 밀레시안은 없습니다. 마비노기 팬픽션 논커플링 밀레시안과 알터 C6 신의 기사단, C7 아포칼립스 #마비노기 #알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