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진행자 계절
이상기후를 찾아주신 여러분에게 소소한 감사를 표합니다. 오늘도 여러 사연이 도착했죠? 하나 읽어 보도록 합시다. 발신자는-
비 정규 라디오 방송, 이상기후의 청취자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이상기후에서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오늘도 여러 사연이 도착했죠? 하나 읽어 보도록 합시다. 발신자는 히카르도 바레타-} {이탈리아식 이름인가요? 아니면 프랑스? 포르투갈? 흠- 이런건 중요하지 않겠죠. 그럼 사연을 읽어볼까요? "안녕하십니까, 제 친구가 죽은지도 이제 열흘이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