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

우리 쌀만 이용합니다

by 식당주인

구독자
0명
포스트
1개
  • 홈
  • 포스트
  • 컬렉션
  • 소개

총 1개의 포스트

  • 보석함

    니콜리샤

    "이브." 기사가 사랑하는 여자의 이름은 최초의 여성의 것이다. 아담의 갈비뼈와 세상의 많은 것을 섞어 만들어진 복잡한 존재. 태초의 아무것도 있지 않던, 여호와께서 빛을 명령하지 않으셨을 때. 그때 홀로 존재하던 끝 없는 어둠. 기사가 사랑하는 여자는 그 어둠을 닮았다. 처음의 것. 최초의 존재. 모든 걸 가진 어둠. 여자의 모든 것은 검정이

    우리 쌀만 이용합니다
    2024.10.01
    4
글리프 소식
고객센터
  • (주)펜슬컴퍼니
  • 대표: 배준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배준현
  • 사업자등록번호: 610-88-03078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00길 14, 6층
  • 전화: 02-565-7695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통신판매업신고: 2023-서울강남-4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