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빈 농장주
문장으로 주절거렸던 것들 백업용
인사반파 본편 완결 이후 시점 (맞춤법 / 오탈자 체크 안 했음) 아직 미완. 기력 생길 때마다 이어서 씀… 어떻게 심원청추 쪽 일이 잘 풀린 뒤의 히든 특전? 심원이 무의식적으로 빈 희망사항? 같은 걸로, 심구가 이야기의 주박에서 해방된 상태로 과거로 돌아갔으면 좋겠음. 즉 이야기가 정해두었던 '악역'의 역할에서 벗어나서...뭐든 될 수 있는 심구
마도조사 원작 완결 이후 시점 (맞춤법 / 오탈자 체크 안 했음) 갑자기 떠오른 강징 주절... 예에전에 모현우가 막 쫓겨났을 때 그걸 보고 온 금릉이 외숙에게 이런 일 있었다 얘기하면서 어른들이 말하던 걸 듣고 와서는 고대로 '천박한 혈통~' 같은 표현을 썼다가, 사람의 천하고 박함을 가르는 건 혈통이 아니라, 운과 기회라고 하는 거 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