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Cheese
충격 쿠루루크 3주년 뭔가 이런 구도를 예전에도 그렸던 것 같은 기분인데(아니면 그리다가 드랍했다든지…) 그냥 왠지 둘이 같이 있다고 한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구도인듯
시트에 있는 이미지가 마음에 안 들어서 낙서나 해서 교체했음
오늘의 그림 연전연패임 잘 못 그리는 타입만 둘을 그려서… 여담이지만 캐릭터 설정을 조금 다듬었어요. 세션 한 번만 다녀왔기도 한데 여러모로 두루뭉술하기도 해서…(설정은 다듬었지만 이전 세션 서사는 그대로 둠) 마법명도 좀 더 심플하게 「악식의 윤환」으로 바꿨답니다. 그냥 그의 성격 상 길게 할 것 같지 않아서(?) 아방궁의 방문자. 마법사가 된 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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