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Che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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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하고 싶은데 스포일러일 테니 트위터를 대신해서 씀 별 얘기 없음 쓸데없는얘기뿐임 그냥 어그로끌리는 선택지가 있어서 눌러봤는데 이런황당하고썰렁한소리를 근데 로즈베르크라면 아무렇지도 않게 이런 소리를 해도 이상하지는 않겠네요… 근데 이걸 받아줌 아이네는천사인가… 메이드복을 입고 멘스를 밀 수는 없어서 평소의 복장으로 돌아왔습니다만 나 혼자만 너무
디자인의 컨셉은 장의사+사냥꾼 정도. 후자는 엽귀라서 붙었습니다(…?). 세션에 아직 안 데려가봐서 아무도 모르시겠지만 「약속의 자장가」 모리안 그레이브스라고 합니다. 몇몇 지인 분들이 시그니처치즈빵(하얗고…눈감고있고…총들고있음…) 여캐로도 궁금하다고 하시길래 구상하다보니 혼의 특기가 장송이고 진정한 모습이 밴시고 사회적 신분이 장의사인 리터럴리장송의치
아래는 설정화 비슷한거 그리고 나서 했던 말 마기카로기아의 악마는 개손해밖에없는것같다 기관 소속이라도 시켜줘 여담인데 레빈은 뭔가 RP로 캐릭터성 어필하기 어려운 캐릭터라고 생각했습니다…(굴려본 세션에서 GMPC였던 탓도 있긴 한데 그냥 설정 자체가 그런 편인듯) 그래서 그냥 평범한 밍맹몽어린이 됨 전 어쩌자고 전투용인격(갑자기룰이탈) 쪽이 더 말이
새로 정리했다고는 하지만 설정이 이전과 그다지 달라지지는 않았네요 캐릭터보다는 세계관부터 좀 다시 다듬어야할 것 같기도… 언젠가 언급한 것 같은데 이젤은 익스의 파편 중 하나입니다 세이버페이스(아니다) 아래는 텍스트를 백업 언젠간…캐릭터 전원의 프로필을 따로 정리하겠죠 아마…… 이젤 로렌츠 Ezel Lorentz 178cm/남성 콜 사인: 제로
금발 쪽은 앵커인데(이름은 헬레나 메이슨, 일반인이다) 다니엘이 마법사인 것도 흡혈귀인 것도 전부 들켜서 그도 대충은 알고 있다는 설정이랍니다 뭐이딴엽귀가다있음?
여기는 공개 설정 또 그냥 치즈빵이다 혹시 모르니 한 번 더 쿠션을… 이 아래로는 망향일상 PC3 핸드아웃 비밀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하필이면 제가 이런 핸아를 잡다니요 하지만 이런 캐릭터를 처음 만들어보는 건 아니라 다행일지도…(예전에 페이트 드림주 중 하나가 성당교회 대행자였음)
그냥 프로필 좀 다듬으면서 생각했던 거 주절주절 꽤 초창기에 만든 캐릭터인데 왠지 세션에는 잘 안 데리고 다니는 편이네요… 이런 점마저 밖에 잘 안 돌아다니는 캐릭터성이랑 어울려서 웃김
세션 있어서 이제서야 스탠딩을… 왠지 원래 쓰던 픽크루 이미지가 너무 잘 어울려서 계속 그것을 쓰고 있었는데 늘 그렇듯 제 그림으로 그려두고 싶어서…
분류는 마비노기로 했긴 한데 양 쪽 다 자캐라서 다소 애매한 카테고리 사이 안 좋았던 시절인듯합니다 딱히 언급한 적이 없는데 아무래도 양쪽 다 성격이 나쁜 편인 것 같아요… 다른 방법이었다면 몰라도 이런 방식의 암?살?(아닌듯…) 시도에는 개인적인 트라우마가 있어서 조금은 날 선 반응을 할 것 같음 Q.저게요? A.저 정도면 큰 리액션입니다 +고심
와 2024년 에디션 (크게 바뀐 건 없음) 오른쪽은 관계캐입니다
오너캐 그려달래서… 사실 원래 오너캐의 용도: 개그짤 그리기 라서 딱히 정확하게 정해진 외형 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냥 회색시크릿투톤흑장발 안경 검은정장 검은헤일로 있으면 대충 걔라고 우김 헤어는 왜 자꾸 미묘하게 바뀌나요: 제가 바꿔서(?)
묘하게 다른 사람 같군요… 딴소리인데 자세를 참고하고 싶어서(연주하지 않을 때 보통 어떻게 들고 있는지) 검색을 해봤는데 왜 다들 그렇게 둔기 처럼 들고 있는 건가요 멜로디쇼크
맨날 뭔 바보 같은 그림만 그리고 싶다네 츠유리는 기본적으로 존댓말 쓰지만 짜증낼 때에는 반말을 쓰기도…라는 설정인데 뭐든 그릴 때마다 짜증내고 있어서 의미 없어진듯
얘들아… 선생님 지금 151살이나 먹고 교복 입고 고등학교1학년인척을 하고 있다 너희도 대법전의마법사로살면 언제이렇게될지모른다 부활동을 한다면 역시 밴드부일까요…(?) 사실 도입에서 내가고딩이라고?? 하긴 했지만 그는 청소년인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자주 수업을 하기 때문에 그들의 생태(ㄴ)가 익숙하긴 할겁니다……(ㅋㅋ) 이전의 다른 세션에서도 그래왔지만
충격 쿠루루크 3주년 뭔가 이런 구도를 예전에도 그렸던 것 같은 기분인데(아니면 그리다가 드랍했다든지…) 그냥 왠지 둘이 같이 있다고 한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구도인듯
시트에 있는 이미지가 마음에 안 들어서 낙서나 해서 교체했음
오늘의 그림 연전연패임 잘 못 그리는 타입만 둘을 그려서… 여담이지만 캐릭터 설정을 조금 다듬었어요. 세션 한 번만 다녀왔기도 한데 여러모로 두루뭉술하기도 해서…(설정은 다듬었지만 이전 세션 서사는 그대로 둠) 마법명도 좀 더 심플하게 「악식의 윤환」으로 바꿨답니다. 그냥 그의 성격 상 길게 할 것 같지 않아서(?) 아방궁의 방문자. 마법사가 된 지는
그리기 어려워서 꽤 오랫동안 프로필 이미지가 없는 채였기에…오늘 갑자기 그림 이제 보니 모노클도 빼먹었네요 그렇게 된 김에 없이 살도록 해
카이쨩에게 혼나는 카이토 여친한테도 진다 멀쩡할 때도 있냐고 하길래 이 아래로는 세션과는 크게 관계 없는 캐릭터의 개인적인 설정… UGN █시 전 지부장 "나이트폴". 브람=스토커x노이만 크로스브리드. D로이스 No.36 황혼의 지배자Master of Twilight. 전투를 보조하는─주로 의료 지원을 담당한다─ 종자와 동행하며 원거리 전투
꽤 오래된 캐릭터…디자인을 조금 다듬어줬습니다. 지인 분의 세계관 설정으로 같이 놀던 캐릭터라서 어디 가서 얘기를 꺼낸 적이 별로 없었네요. 오랜만에 꺼낸 김에 프로필도 간단히 정리함… +웃겼던거 치즈빵이다……!!
딱히 세션이 있지는 않지만 시트에 넣어 둘 이미지가 없어서 간단히… 무표정이 왜 이렇게 어색할까요 원래 이렇게 생긴 사람인데 그래서 웃는 것도 그림 바보력 급상승 여담인데 빌드를 조금 바꿨어요 원래 D로이스 대항종에 교섭 딜러 빌드였는데 여러모로 애매해서… D로이스는 조화자로 바꾸고 버퍼가 되었답니다 (이쪽이 더 잘 어울리는듯)
옆에 있는 분은 딱히 다른 PC이거나 한 건 아니고…캐릭터 메이킹 당시부터 설정 상 있던 캐릭터네요. (고정 로이스에 들어있음) 뭔가 별개의 서사를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캐릭터 설정의 보조를 위해 있다는 느낌… 요즘에 갑자기 생각나서 설정을 조금 다듬었음 케이지(가짜)는 자신의 존재에 대해 별로 의문을 느끼지 않거나 납득한 사람에게는 관심이 딱히 없는 편
아 꽉껴
둘 다 실제 세션 대사임 쿠루쨩 뒷사람의 트윗이 웃겨서 그렸습니다. 뭔까만미친쥐새키라는 말이 너무 웃겨 검은배쥐냐고요
아야세 카이토마저 붐따하는 그 곳 헬사렘즈 로트 아무리 전직 UGN 지부장이래도 난데없이이세계트립시키는 레니게이드 사건은 처음이겠지 하여튼 오프닝만 했는데 웃겨요 진짜 핸드아웃 내용 대로 냅다 내던져지기 때문에 스포일러라고 할 것도 없음 그런점마저 혈계전선 같다… + 이것도 여기 백업해야지 별 건 아니고 고정로이스에 있는 캐릭터입니다 약혼자…무뚝뚝
조만간 세션에 가게 되어서 오랜만에 새 프로필 이미지를… 『탄산수와 물거품의 종말론』이라는 시나리오에 가기로 했습니다. 『주명 소테리올로지』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시나리오라고 해서 그 때 데려갔던 PC를 데려가기로 했음 즉 이 나이 먹고 고등학교 1학년으로 잠입한다는 뜻이다(ㅋㅋ)
이 얼굴로 힘캐인거 좀 웃긴듯(근력 80, 세션에서 플루트 케이스로 창문 깬 적 있음)
『BAD X BLOOD X BREAK : BX3』이라는 『혈계전선』 기반 더블크로스 캠페인에 가게 되었답니다. 저는 PC3… 출신은 DR 수록 아무 스테이지나 된다고 하길래 오버드 아카데미아의 보건 교사(그런데 이제 전직 UGN 지부장)를 데려갑니다. 눈 가렸는데 어떻게 앞을 보냐고 물어보면 GM님에게 부탁에서 근처에 사고 내거나 스진시켜 달라고 할 거임
이름은 빅터 프레이라고 합니다 티알피지 하느라 언급이 거의 없어졌던 오래된 캐릭터… +작업 BGM 캐릭터는 피아니스트인데 난데없이 현악사중주를… 근데 만약 그에게 테마곡 있었어도 마찬가지로 스트링 위주의 우울한 곡이었을듯함 그냥 그런 심상이었음
가볍게 그릴 때 쓸만한 데포르메를 찾으려다가 결국 MD로 수렴하게 된 그림체…
어이없는녀석
내 여친… (내 여친 아님)(근데 이제 시몬 여친도 아님)
滅茶苦茶に息をしているから 엉망으로 숨을 쉬고 있으니까 酷い雨中に消えてった二度と会うことのない君をさ 지독한 빗속에서 사라져 두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를 神様だなんて誤認した 신이라고 오인했어 死にたがりの目が気味悪くて 죽고 싶어하는 눈이 기분나빠서 鏡見るのもやめたんだ 거울을 보는 것도 그만뒀어 壊したものばかりが綺麗で 부숴버린 것만이 아름다워서
青く澄んだ雨の病 푸르고 맑은 비의 병 一人きりの呼吸は徒然 혼자만의 호흡은 지루함 痛む心に滲む鋼鉄の愛があった 아픈 마음에 번지는 강철과 같은 사랑이 있었어 触れたならば消えてしまう 닿으면 사라져 버리는 微かに灯る炎のように 희미하게 비추는 불꽃처럼 全てを知らないままでいたいと君は言う 모든 것을 모르는 채로 있고 싶다고 너는 말해 透けた白い首筋に
躊躇うことなく君に好きと言えたなら 주저없이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었다면 こんな焦燥なんてなかったはずだった 이런 초조함 따위는 없었을 거야 相変わらず君は能天気なんだから 변함없이 너는 아무 걱정이 없으니까 そろそろ疑った方が良い 슬슬 의심하는 편이 좋아 ほら僕の目をよく見て 자, 내 눈을 잘 봐 おはよう今日は早いんだね 안녕 오늘은 일찍 일어
這い出た先の泥黎中心街で 기어서 나온 이려Niraya의 중심가에서 延命ばっかのそんなCRUDじゃあ 연명할 뿐인 그런 CRUD로는 愛も買えないな 사랑도 살 수 없어 文明はデフォルメ化 宗教性に呑まれ 문명은 데포르메화, 종교성에 삼켜져 空を食らう幽霊塔から彼女は見ている 하늘을 삼킨 유령탑에서 그녀는 보고 있어 ノイズ混じりの警報が啼きだす 노이즈 섞인 경보
例えば一つだけ願いが叶うのならば 예를 들어 단 하나만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こんなちゃちな人生 今すぐに楽にしてほしい 이런 보잘것없는 인생 지금 당장 편하게 해줬으면 좋겠어 纏わりつく歌が耳鳴りのように蝕む 휘감기는 노래가 이명처럼 침식해와 「綺麗事ばかりじゃ生きていけない」と棄てたんだろう 「겉치레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며 버렸잖아 間違いと知るには正解が少な
ねえ 있잖아 ガラクタと化したこの世から 잡동사니가 되어버린 이 세상으로부터 逃げるのは容易いはずなのに 도망치는 것은 쉬울 텐데 未練がましく息をしている 미련이 남은 것 처럼 숨을 쉬고 있어 屋上のフェンスを掴む手が凍みる 옥상의 펜스를 붙잡은 손이 얼어붙어 剥がれかけの夢が饐えていく 벗겨져가던 꿈이 상해가고 있어 あまつさえ 痛みで眠れない 게다가 통증으
ディスオーダー 好き勝手やって蒔いた報いの種を踏んで Disorder 제멋대로 뿌려댔던 보답의 씨앗을 짓밟고 祈りの歌も届かないこの街じゃ暴力がお似合いだろうね 기도도 노래도 닿지 않는 이 거리라면 폭력이 어울리겠군 交通法に従っていても目的地にはもう着かないぜ 교통법을 따라봤자 목적지에는 더 이상 도달할 수 없다고 名誉も金も未来も欲しいから絆の力で奪い取れ 명예도
絢爛なる劇場に縫い付いた 현란한 극장을 누비며 다녔어 幸せを目指すことは怪なの? 행복을 목표하는 것은 괴상한 거야? 壮麗なる喜劇のクワイア 장대하고 화려한 희극의 합창단 ねぇ悲劇の一つも歌ってくれないの? 있지, 단 하나의 비극도 노래해주지 않는 거야? 待ってて 今助けに行くよ 기다려, 지금 구하러 갈게 シャンデリアが落ちる 亡国のように 샹들리에가 떨어져
羨望を息とした선망으로 숨을 쉬었어「いや、嘘」って言え「아니, 거짓말」이라고 말해ベッド上 息をしない침대의 위, 숨을 쉬지 않아いや、嘘아니, 거짓말してるらしい하고 있는 것 같아動脈の献身さに동맥의 헌신에不信感が募った불신감이 더해졌어辻褄合わせに앞뒤를 끼워맞추며絡む御指얽히는 손가락自意識なんてどこにあった?자의식 따위는 어디에 있어?きっと推し測る星の間분명 헤아리는 별
Du liebes Kind, komm, geh mit mir 사랑스러운 아이야, 이리 오렴 나와 함께 가자 Gar schöne Spiele spiel' ich mit dir 우리 함께 재미있게 놀자 Manch' bunte Blumen sind an dem Strand 해변에는 다채로운 꽃들이 피어있고 Meine Mutter hat manch' gü
お嬢様 아가씨 あなたがこの手紙を読む頃には 당신이 이 편지를 읽을 쯤에는 私はこの世にいないでしょう 저는 이 세상에 없겠지요 ご主人様達も亡くなって屋敷も焼かれて 주인님들도 돌아가시고 저택도 불타고 これからは一人生きてゆくのです 이제부터는 혼자 살아가는 겁니다 もうドレスもテーブルマナーも何の役にも立たない 이제 드레스도 테이블 매너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朽ちたる廃城に住み着いた吸血鬼の真祖 썩어빠진 폐성에 정착한 흡혈귀 진조 13の名と不老不死を持つ黄金の髪の少女 열세 가지의 이름을 가진 불로불사 황금빛 머릿결의 소녀 「外は危ないですから街へ降りてはいけません」 “밖은 위험하니 거리에 나가서는 안 됩니다.” メイドの言いつけを破り抜け出した罰が下ったとでも言うのか 메이드의 말을 어기고 탈출한 벌이 내리기라도 했단
日時計の針 真円の月 해시계의 바늘 진원의 달 確たるものさえ ファンタズマゴリーなのか 확실한 것조차 판타즈마고리인 걸까 アルバムの写真 昨日の日記 앨범의 사진 어제의 일기 両親を名乗る 見たことの無い二人 부모님이라고 말하는, 본 적 없는 두 사람 かつて いたという私 일찍이 있었다고 하는 나 かつて いなかったという証 일찍이 없었다고 하는 증거 冷め
当該カメラはエラー参照 해당 카메라는 오류를 참조 海賊版パーツに潜んだトロイで 해적판 부품에 숨어있는 트로이로 疲弊 피폐 サーモグラフィーに偽装コード 서모그래피thermography에 위장 코드 フォルマントはクラスターのノイズになって 포먼트formant는 클러스터의 노이즈가 되어서 0と1にならない 0과 1이 되지 않아 CQCQは応答無し CQCQ는
なあ 元気? 調子はどうだい? 있지, 잘 지내? 상태는 어때? ああ もうね そういうの辞めたんだ 아아, 이제 그런 건 관뒀어 うん なんか もう回復の見込みは無いそうなんだ 응, 뭔가 이제는 회복될 가망은 없는 듯 해 何も聞かないでくれ 아무것도 묻지 말아 줘 後悔 値踏み 談笑会 후회 평가 담소회 介護 悦 共有もサレンダーだ 간호 기쁨 공유도 포기했어 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