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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하는 선풍기

시형에밀

by 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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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최신화부터
1화부터
  • 댄스파트너

    번역하면 동반자... 맞나요? 아마 그 뜻일 거에요.

    둘이 미국와서 동거하는 시점의 이야기… 크리스마스 재즈 캐롤을 들으면서 보시면 아마 좋습니다. “으아아앗! 벌써 시간이… 미안해요. 시형, 저 이만 가봐야…” “에밀리, 목도리 해야죠. 어제 눈이 내렸잖아요.” “아…” 시형은 허둥거리다 그대로 굳은 에밀리에게 다가가 조심스러운 손길로 목도리를 둘러주었다. 옅은 옥색의 털실로 짠 목도리는 시형이 틈

    1차 하는 선풍기
    2024.10.07
    3
  • 나의 허상과 너의 망상 사이

    시형이가 미국으로 온 이후 동거하는 시점

    #수위 #시형에밀
    1차 하는 선풍기
    2024.04.07
    3
    성인
  • Please reject me

    시형에밀 고록

    볼드체는 영어로 말하는 겁니다... 브금입니다.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에밀리 씨는 나중에 어떤 역을 해보고 싶으세요?” 네? 살짝 입을 벌린 채 고개를 갸웃거리는 그녀의 행동을 리포터는 번역의 문제라고 생각했는지 다시 문장에 영어 단어를 섞어 물었다. 아아- 에밀리가 애매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거리니 옆의 동료가 눈빛으로 상태를 물었다. 옅은 미소로

    1차 하는 선풍기
    2024.04.07
    5
글리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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