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하이
지은이. 하이 一 신수에 붙여지는 수식어는 한도 끝도 없는 무구함이라 생략한다. 그러니 박병찬을 소개한다면, 옛적에 용이 되었어야 할 이무기라고 정연하게 말할 수 있겠다. 어떻게 신수의 이름이 영락없는 사람 이름일 수 있느냐고 물어볼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인간에게 덜미를 잡혀 승천하지 못했으니 어쩔 수 없을 테다. 그리고 그 어린 신수는 주박에 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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