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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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러프 꺼내오셔서 완성본으로 업그레이드 해드렸습니다 () 여름마다 바다 가는 얘기 하는데 정작 오너는 바다에 들어가지 않은지 5년은 된 것 같음 하지만 요즘 모래사장은 발이 델 것 같고 해파리도 많고… 주변에서 씻고 먹고 잘 곳 구하기 힘든걸 행복하좌 우리 (캐자들) 이건 러프
토큰 만들자는 얘기가 나와서 나나곰쿠키 픽크류 이용해 만들었어요 맘에드는 점 1. 눈매 반대 2. 랄루 셔츠 싸맴, 카프 셔츠 대충 입음 3. 둘 다 장갑 낌 랄루 장갑 - 좀 간지 떨어지는데 능력 쓰면 손 시려서 (좀 간지나게 말하면 동상입음) 원래 후배의 맛은 노간지에서 온다고 생각해서 기가 막히게 한 건 처리해도 엣취! 하거나 흐으 ... (손싹
+ 0808 랄루 능력 추가 + 필드의 정의 '필드 내'라는 말이 모호한 것 같아서... 탑이라면 해당 층이 되겠고 던전이라면 던전 내부같이 게임으로 쳤을 때 입장한 공간-스테이지 느낌으로 생각했고 본업인 치안 안정/경호 임무 중이라면 관할 지역, 경호 공간이지 않을까~ 거리를 따로 정하진 않음 + 오타쿠토크... 상위 스킬 관련: (클리어 등의 사유로)
페어 시트~ 가운데 그림은 @chick_5608 님 커미션 모루 님 커미션 원래는 오리지널 세계관 캐릭터가 아니었는데… 의상 보면 아실 분도 있겠지만?...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약한 남자 랄루. 룽하다. ‘아름다워’ 바보 랄루가 귀여워요 아래는 풀었던 이야기 카프 첨엔 그냥... 갓다와서 랄루한테 소개팅이라도 시켜줄거냐던가 장난치믄서 진실
커플룩인지뭔지 입은 거 그리고 싶었음. 행복해보이나요? 그렇게 보인다면 좋겠습니다... 오른쪽은 손이 입술에 있는 게 다음 KISS 예고이며 기대하는 얼굴이라는 생각으로 그렸어요 글자도 쓰고 싶었는데 내 글씨랑은 안어울리고 컴퓨터 업글하면서 아~무생각없이 날린 목록에 폰트도 있어서 생략. 아마 썼다면 ‘만지작’ 이랑 ‘기대…’ 정도가 아니었을까... 당
웃겨서 그림... 동물 모에화가 고양이라서 지인들이 챙겨주셨어요 시드니와 러브러브 데이트 도서관 사원 이벤 다 미루고 농사 지었더니 고백...고백이벤트를 봐서 그림 이하 오타쿠 ON 식은땀 흘리는 이유… 체격차가 있어서 육체적으로 힘들었던 것도 있는데 생각한 이유는 ‘진심인 것 같아서’랑 ‘돈벌이’에이버리랑 키스? 해줌... 휘트니 한번 빼주기? 해줌...
시드니랑 할 때는 PC가 리드해야 해서 웃기고 좋아요 (순결 서약 시드니임) 겜에서 대체로 선택할 수 없는 전투 진입 여부를 선택지로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해 욕정이 80이든 100이든 상관없이 PC가 선택할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아 한결같아 그리고 TMI지만 … 전투 중에 자꾸 손을 잡게 돼… ㅋㅋ 스크립트에서 되게 정신없어하는데